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1229 1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 10,1-6-8묵상/ 여기가 하늘나라 |2|  2009-12-05 권수현 3584 0
51654 마카베오 상 12장 요나탄이 로마와 맺은 동맹을 강화하다. |3|  2009-12-23 이년재 3581 0
51767 부모는 율법 교사들 가운데에 앉아 있는 예수님을 찾아냈다.   2009-12-27 주병순 3582 0
52491 펌 - (119) 회장님 회장님 김회장님 |5|  2010-01-22 이순의 3584 0
53248 상한 갈대   2010-02-18 김중애 3582 0
53310 성서묵상 모세오경 「내가 네 힘이 되어주겠다」에서   2010-02-20 김중애 3581 0
54122 진리에 따라 행동하라.   2010-03-21 김중애 3584 0
54202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|2|  2010-03-24 주병순 3582 0
54590 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2|  2010-04-06 주병순 3581 0
55070 ♥자유의지가 아니라 하느님의 뜻에 순종함이 공로가 됨   2010-04-23 김중애 3581 0
55159 성사 안에서의 그리스도   2010-04-26 김중애 35815 0
55329 5월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31-33ㄱ.34-35/ 렉시오 디비나 ... |2|  2010-05-02 권수현 3582 0
5553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|1|  2010-05-08 주병순 3583 0
55666 충만하심과 불감증 [행위의 법 - 죄의 종살이] |2|  2010-05-13 장이수 3581 0
55739 죄로부터 자유로우십시오.   2010-05-15 김중애 3583 0
56239 산술 |2|  2010-06-02 이재복 3582 0
56517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11 조경희 3582 0
58484 ♥외로움에서 고독으로의 진전은 사랑을 움트게 한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584 0
58936 "작은 길"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10-01 김명준 3589 0
59024 오늘의 복음 묵상 - 차별 없으신 주님   2010-10-05 박수신 3581 0
59074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   2010-10-08 주병순 3581 0
59330 하느님 구원의 끝은 어디인가?   2010-10-19 김중애 3581 0
59356 <연중 제30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10-20 장종원 3582 0
59633 자신을 옭매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길 - 윤경재   2010-10-31 윤경재 3584 0
60466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10-12-06 주병순 3583 0
60788 그분없이 그대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.   2010-12-18 김중애 3581 0
60810 21. 생명의 물을 향한 갈증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넷 ... |1|  2010-12-19 박영미 3583 0
61444 “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의 시대적 배경 외   2011-01-17 소순태 3582 0
61558 아리우스 이단과 2 베드로 1,1에 대하여 |1|  2011-01-22 소순태 3582 0
61573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   2011-01-23 주병순 35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