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59074	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 ...	2010-10-08	주병순	358	1	0
59356	<연중 제30주일 본문+해설+묵상>	2010-10-20	장종원	358	2	0
59633	자신을 옭매는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길 - 윤경재	2010-10-31	윤경재	358	4	0
59635	솔뫼에서	2010-10-31	이재복	358	3	0
60466	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	2010-12-06	주병순	358	3	0
60788	그분없이 그대는 아무것도 할수없습니다.	2010-12-18	김중애	358	1	0
60810	21. 생명의 물을 향한 갈증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(넷 ... |1|	2010-12-19	박영미	358	3	0
61444	“회개하여라.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” 의 시대적 배경 외	2011-01-17	소순태	358	2	0
61669	"전례와 삶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	2011-01-27	김명준	358	5	0
63321	"사랑의 샘" - 4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 ...	2011-04-02	김명준	358	5	0
63762	4월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20,29	2011-04-18	방진선	358	1	0
64316	사진묵상 - 기다리라 하시는지?	2011-05-09	이순의	358	8	0
64446	감곡 & 배티 성지.....!!!	2011-05-13	박명옥	358	1	0
64713	5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5,5 |1|	2011-05-25	방진선	358	1	0
64829	5월30일 야곱의 우물-요한15,26-16,4ㄱ/ 생명의 원동력인 진리 ... |1|	2011-05-30	권수현	358	8	0
64974	⊙말씀의초대⊙	2011-06-04	김중애	358	0	0
65011	영국이야기.. |2|	2011-06-05	김창훈	358	5	0
65237	두번째 죄악의 신비 [교회의 마지막 시련] |1|	2011-06-14	장이수	358	2	0
65609	6월29일 야곱의 우물-마태 16, 13-19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	2011-06-29	권수현	358	6	0
67169	(552)*소식...*<842일 만에 구약과 신약 성경 쓰기 완필함.>	2011-09-01	김양귀	358	4	0
67176	(553)Re:*소식...*<답장>	2011-09-02	김양귀	193	0	0
67533	9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8,4-15 묵상/ 비유의 달인이 원하는 ...	2011-09-17	권수현	358	3	0
67986	♡ 극단 ♡	2011-10-07	이부영	358	2	0
68717	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 21	2011-11-08	방진선	358	1	0
69407	파티마 예언	2011-12-04	임종옥	358	0	0
69427	인권주일과 사회교리	2011-12-05	지요하	358	0	0
69573	안에서 밖으로	2011-12-10	김문환	358	0	0
69939	오늘 탄생하신 예수님께서는 언제부터 하느님의 아드님이실까요? |1|	2011-12-25	소순태	358	3	0
70052	나는 누구인가?	2011-12-30	김문환	358	2	0
70214	주님 공현 전 금요일 - 하느님의 어린양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2-01-06	박명옥	358	0	0
70423	새해를 맞이하는 마음 / 이채시인	2012-01-13	이근욱	358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