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9538	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. |1|	2022-12-16	주병순	362	0	0
16029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3,7-12/연중 제2주간 목요일) |1|	2023-01-19	한택규	362	1	0
160484	겨자씨와 같다 |2|	2023-01-27	최원석	362	4	0
162833	[부활 제5주간 토요일] “내가 진짜 하느님나라 소속이 맞구나!” ( ... |1|	2023-05-13	김종업로마노	362	1	0
162939	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1|	2023-05-18	최원석	362	2	0
163404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3-06-08	박영희	362	5	0
163547	[연중 제10주간 목요일] *마지막 한 닢까지 갚기 전에는~ (마태5, ... |1|	2023-06-15	김종업로마노	362	2	0
163634	생각하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십시오 |1|	2023-06-19	김중애	362	2	0
164377	[연중 제15주간 목요일] |1|	2023-07-20	박영희	362	2	0
164786	하느님을 믿기 이전에 최소한의 신앙인이 되었으면....... |1|	2023-08-06	강만연	362	2	0
164884	명예와 권력 |1|	2023-08-10	이경숙	362	1	0
165728	믿음 |1|	2023-09-14	김중애	362	2	0
165903	죄인을 부르러 왔다 |1|	2023-09-21	최원석	362	2	0
166159	■ 약속을 소홀히 한 결과 / 따뜻한 하루[212] |1|	2023-10-02	박윤식	362	1	0
169274	당신은 어디를 향해 가고 있나요? |2|	2024-01-25	김중애	362	3	0
171787	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|3|	2024-04-24	조재형	362	6	0
172539	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3|	2024-05-19	조재형	362	5	0
2541	21 08 11 수 평화방송 미사 말초신경과 뇌 신경 다스려 침의 분비 ...	2022-10-08	한영구	362	0	0
2726	22 02 01 화 설날 평화방송 미사 두정엽 정수리에선 빛의 생명 심 ...	2023-04-06	한영구	362	0	0
34949	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	2008-03-30	주병순	361	3	0
46617	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	2009-06-06	주병순	361	2	0
48194	"하느님을 사랑하는 맛으로 산다."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	2009-08-09	김명준	361	4	0
50679	유딧기3장 해안지방의 민족들이 굴복하다	2009-11-14	이년재	361	1	0
52314	남산에서	2010-01-16	이재복	361	3	0
53161	연중 제6주일 강론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2-15	박명옥	361	8	0
54038	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	2010-03-18	주병순	361	13	0
54265	♥단순히 사람이 되기를,인간의 존재가 되기를 원한다.	2010-03-26	김중애	361	2	0
54703	2010 부활대축일 미사 01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0-04-09	박명옥	361	7	0
55159	성사 안에서의 그리스도	2010-04-26	김중애	361	15	0
55169	♥역경 속에서 |2|	2010-04-26	김중애	361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