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512 사랑의 중심인 예수님을 응시하십시오.   2010-05-07 김중애 3612 0
55551 <서중-일고와 서울대학교>   2010-05-09 김종연 3615 0
55941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3 박명옥 36110 0
55978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7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6110 0
55990 "부족한 것 하나" - 5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24 김명준 3613 0
56197 마리아의 것은 마리아께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  2010-05-31 장이수 3613 0
56304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  2010-06-04 주병순 3614 0
56776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6.20, |1|  2010-06-22 김명준 3615 0
57107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0-07-06 주병순 3612 0
57257 ◈순서대로 해야 되지요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7-12 김중애 3611 0
57902 말씀의 결실   2010-08-09 김중애 3611 0
57950 "우리의 영원한 비전" - 8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8-11 김명준 3616 0
58483 사랑은 희망을 키운다.   2010-09-08 김중애 3611 0
58592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 하느님을 만남   2010-09-14 김중애 3611 0
58690 모두가 아닌 모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9 이순정 3614 0
59296 <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>*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[성 루카 ... |2|  2010-10-17 김양귀 3611 0
59793 서로에게.   2010-11-08 한성호 3614 0
59931 사진묵상 - 서울은 아직도 따숩다.   2010-11-13 이순의 3612 0
60108 ♡ 강론은 한 주 삶의 원동력 ♡   2010-11-20 이부영 3614 0
60284 당신은 지금 누구 앞에 서있습니까? |1|  2010-11-27 허윤석 3616 0
60617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  2010-12-12 주병순 3613 0
60619 주님의 응답 방법 - 윤경재   2010-12-12 윤경재 3618 0
60891 돌리고, ...... 돌리리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3 이순정 3614 0
61014 ♡ 영원에 대한 묵상 ♡   2010-12-28 이부영 3613 0
6109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공현 대축일 2011년 1월 2일 ).   2010-12-31 강점수 3614 0
61558 아리우스 이단과 2 베드로 1,1에 대하여 |1|  2011-01-22 소순태 3612 0
61573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   2011-01-23 주병순 3614 0
62130 굿자만사 2월 18일 오후 7시 박 무 안드레아 데이 모임 공지   2011-02-17 남희경 3612 0
62726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.   2011-03-11 김중애 3612 0
62728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신다는 믿음,   2011-03-11 김중애 3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