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7968 정말 사랑하고 계십니까?   2018-02-01 김중애 1,2930 0
117984 ■ 완전한 봉헌 속에 평화로움이 / 주님 봉헌 축일(봉헌 생활의 날)   2018-02-02 박윤식 1,5000 0
117990 2.2. 강론 주님 봉헌 축일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.   2018-02-02 송문숙 1,4420 0
117991 2018년 2월 2일(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)   2018-02-02 김중애 1,2380 0
117993 성 요셉의 죽음과 마리아의 고통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2-02 김중애 1,8580 0
117994 가톨릭기본교리(21-3 신약성경의 출현)   2018-02-02 김중애 1,2680 0
11799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주의 구원을 제 눈으로 보았나이다.)   2018-02-02 김중애 1,2440 0
117996 믿음의 눈으로/추억 속에 무엇이 있는가?(14)   2018-02-02 김중애 1,3140 0
118003 ※ 야곱의 우물과 함께하는 복음 묵상- † 2018-02-03 (연중 ... |1|  2018-02-02 김동식 1,4010 0
118006 연중 제 5주일/열병으로 누워 있었는데 /유 광수 신부 |1|  2018-02-03 원근식 2,1940 0
118010 ■ 단 하루만이라도 텅 빈 상태로 / 연중 제4주간 토요일   2018-02-03 박윤식 1,3670 0
118011 2.3.♡♡♡참 휴식은 주님과 더불어 사는 것이다- 반영억 라파엘신부.   2018-02-03 송문숙 1,5140 0
118012 2.3.기도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|1|  2018-02-03 송문숙 1,4580 0
118013 2.3.강론.“외딴 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”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2-03 송문숙 2,1720 0
118014 2018년 2월 3일(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)   2018-02-03 김중애 1,2060 0
118016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  2018-02-03 김중애 1,4210 0
118017 가톨릭기본교리( 21-4 부활하신 주님과 우리의 일치)   2018-02-03 김중애 1,2430 0
118018 자신의 아름다움을 믿어라 (15) |1|  2018-02-03 김중애 1,1670 0
11802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일)『 그곳에도 ...   2018-02-03 김동식 1,6040 0
118035 2018년 2월 4일(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...   2018-02-04 김중애 1,1940 0
118038 가톨릭기본교리( 21-5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 역사)   2018-02-04 김중애 1,1210 0
118039 믿음의 눈으로/열 마디의 자서전(16)   2018-02-04 김중애 1,2270 0
11804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세상문제 푸는 비밀번호인 복음)   2018-02-04 김중애 1,3200 0
118044 2.4.기도.“나는 그 일을 하도록 떠나온 것이다.” - 파주 올리베따 ... |1|  2018-02-04 송문숙 1,1760 0
118045 2.4.강론.“내가 복음을 선포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려고 ...   2018-02-04 송문숙 2,0560 0
118046 연중 제5주일(2/4) - 마귀들이 말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  2018-02-04 신현민 1,3900 0
118047 다른 이웃 고을들을 찾아가자. |1|  2018-02-04 최원석 1,1650 0
118049 #하늘땅나 86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3 |1|  2018-02-04 박미라 1,1880 0
118058 2.5.기도.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- 파 ... |2|  2018-02-05 송문숙 1,1580 0
118059 ■ 마음의 눈으로 그분을 바라만보면 / 연중 제5주간 월요일   2018-02-05 박윤식 1,536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