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8060 2.5.강론.“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”- ...   2018-02-05 송문숙 1,5320 0
118061 2018년 2월 5일(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)   2018-02-05 김중애 1,2320 0
118063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..   2018-02-05 김중애 1,7970 0
118064 가톨릭기본교리(22.우리의 협력자이신 성령님)   2018-02-05 김중애 1,3220 0
118065 믿음의 눈으로/자신을 사랑하고 남들도 사랑하라.(17)   2018-02-05 김중애 1,6000 0
118066 이기정사도요한신부(네 죄를 사한다는 말씀 뜻)   2018-02-05 김중애 1,5740 0
118070 그것에 손을 댄 사람(2/5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8-02-05 신현민 1,4120 0
118073 김웅렬신부(무엇을 찾느냐?)   2018-02-05 김중애 1,8070 0
11807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 ... |1|  2018-02-05 김동식 1,5810 0
118083 #하늘땅나 87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4 |1|  2018-02-06 박미라 1,4520 0
118088 2.6.강론."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 ...   2018-02-06 송문숙 1,6110 0
118092 2018년 2월 6일(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 ...   2018-02-06 김중애 1,4310 0
118094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..   2018-02-06 김중애 1,7380 0
118095 가톨릭기본교리(22-1 성령은 누구이신가)   2018-02-06 김중애 1,7020 0
118096 믿음의 눈으로/자신의 축복을 헤아려라.(18)   2018-02-06 김중애 1,6970 0
118108 ■ 늘 깨어 기도해야 할 우리는 / 연중 제5주간 수요일   2018-02-07 박윤식 1,6110 0
118111 2.7.강론."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.” -파주 올리베따 ...   2018-02-07 송문숙 1,5780 0
118114 2018년 2월 7일(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)   2018-02-07 김중애 1,4220 0
118116 최후의 만찬 (과월절 만찬) [그리스도의 시]   2018-02-07 김중애 1,8090 0
118117 가톨릭기본교리(22-3 우리안에 살아계시는 성령)   2018-02-07 김중애 1,5790 0
118119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영복 준비에 바쁜 현인들)   2018-02-07 김중애 1,7520 0
118124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5주간 목요일)『 ... |1|  2018-02-07 김동식 1,8040 0
118125 #하늘땅나 88 【참행복8】 “의로움 때문에 박해를 받는 사람” 5 |1|  2018-02-07 박미라 1,5030 0
118136 2.8.기도."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~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  2018-02-08 송문숙 1,3450 0
118138 2018년 2월 8일(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 ...   2018-02-08 김중애 1,6030 0
118140 하느님께 대한 거부..   2018-02-08 김중애 1,7870 0
118141 가톨릭기본교리(22-2 성경이 알려주는 성령)   2018-02-08 김중애 1,3510 0
118156 2018년 2월 9일(예수님께서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 ...   2018-02-09 김중애 1,2020 0
118158 서둘러 판단하지 말라 / 네가지 힘   2018-02-09 김중애 1,2240 0
118159 가톨릭기본교리(22-4 성령의 일반적 은혜)   2018-02-09 김중애 1,19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