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248 [새벽 묵상] '주님과 맺는 우정' |2|  2006-11-10 노병규 8745 0
22247 사랑 |10|  2006-11-10 임숙향 81110 0
22246 영성체 후 묵상 (11월 10일) |14|  2006-11-10 정정애 7029 0
22245 오늘의 묵상 제 41 일 째 (기도) |11|  2006-11-10 한간다 6126 0
22244 ~~~[ 묵 상 ]~~ |14|  2006-11-09 양춘식 6078 0
22243 세상은 혼자 사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게 하소서. |3|  2006-11-09 최윤성 6943 0
22242 백년도 우리 살지 못하고 |7|  2006-11-09 양승국 1,15520 0
22240 하느님의 입김 그리고 영혼 |4|  2006-11-09 이종삼 6973 0
22239 하느님성전을 더럽히는 성령(진리)의 반대자. |10|  2006-11-09 장이수 6537 0
22238 올바른 믿음 |3|  2006-11-09 유웅열 6114 0
22235 (224) 어린이 세상 / 눈에 강이 흐르나봐 |17|  2006-11-09 유정자 7118 0
22234 (38)우연이라고 하기엔~ |32|  2006-11-09 김양귀 1,01415 0
22233 성체성사의 축복-----2006.11.9 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... |2|  2006-11-09 김명준 6667 0
22231 [오늘 복음묵상]주님의 집으로! / 김희자 수녀님 |5|  2006-11-09 노병규 7965 0
22230 죽음을 이기는 성전 |7|  2006-11-09 윤경재 6704 0
22237 Re: 하늘 성전의 문 |6|  2006-11-09 윤경재 4024 0
22226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중> |15|  2006-11-09 박영희 7624 0
22225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4|  2006-11-09 주병순 6073 0
2222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2. 라면과 최후의 만찬 (마르 14, ... |2|  2006-11-09 박종진 7374 0
22222 요한복음 6장 생명의 빵 |3|  2006-11-09 장병찬 1,0204 0
22221 길 l 정채봉 |6|  2006-11-09 노병규 1,0039 0
22220 11월 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, 13-22 묵상/ 주님의 집으로! |1|  2006-11-09 권수현 6142 0
22219 죽음에 대한 묵상 |1|  2006-11-09 김두영 7642 0
22218 영성체 후 묵상 (11월 9일) |23|  2006-11-09 정정애 7168 0
222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11-09 이미경 89911 0
22216 은총의 물이 넘쳐 흐르는 성전 |5|  2006-11-09 김선진 6724 0
22215 파란 바다 |3|  2006-11-09 김성준 6263 0
22213 오늘의 묵상 제 40 일 쩨 ( 새 생명) |11|  2006-11-09 한간다 7724 0
22212 [새벽 묵상] '하느님의 연애편지' |2|  2006-11-09 노병규 6925 0
22211 ◆ 당신이 뭔데 하느님을 무시합니까?. . . [김영진 신부님] |17|  2006-11-09 김혜경 1,0269 0
22210 혹시 싸구려 은총을 찾으십니까 ? |6|  2006-11-08 장이수 73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