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03 사진 묵상 - 뭐하러 찍어요?!   2006-04-04 이순의 5001 0
16902 * 기도하는 손 |2|  2006-04-04 김성보 5827 0
16901 춥고, 배고프고, 쓸쓸하고, 허전하고 |3|  2006-04-04 양승국 88516 0
16900 (454) 코팩 |2|  2006-04-04 이순의 5782 0
1689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04 정복순 5656 0
16897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06-04-04 주병순 5791 0
16896 내 자아를 다듬고,마음을 다듬고,내 영혼을 다듬습니다. |7|  2006-04-04 조경희 6907 0
16895 "하늘의 별처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 ...   2006-04-04 김명준 7283 0
16894 내가 네 손 안에 누울만큼 너는 중요한 사람이다 |8|  2006-04-04 박영희 6634 0
16893 영원한 마음의 평화!   2006-04-04 임성호 7721 0
16892 ♧ ♧ 83. [그리스토퍼 묵상]최후의 만찬 중에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   2006-04-04 박종진 6281 0
16891 ♧ 사순묵상 - 예수님을 만나는 십자가[사순 제5주간 화요일] |1|  2006-04-04 박종진 6882 0
16890 4월 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은총의 삶과 본성적인 삶 |4|  2006-04-04 조영숙 6739 0
16889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0일 ◈ |6|  2006-04-04 조영숙 5964 0
168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4-04 이미경 7485 0
16887 주님이 누구신지를 아는 순간,   2006-04-04 정복순 7114 0
16886 엄마생각 |6|  2006-04-04 이재복 6781 0
16885 하나의 씨앗이   2006-04-04 김두영 5840 0
16884 사진 묵상 - 학교앞 문방구 |1|  2006-04-04 이순의 6692 0
16883 십자가의 길 제10처/ 옷을 벗기우심   2006-04-04 조경희 6141 0
16882 [삐삐수녀님과 함께.../모리셔스의 선교생활을 나누기전에....] |1|  2006-04-04 조경희 6172 0
16881 하느님 마음에 드는 일만 하시는 예수님! |2|  2006-04-04 김선진 5910 0
16879 “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.”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6-04-04 김명준 6352 0
16876 하느님 마음에 꼭 드는 영혼의 소유자 |5|  2006-04-03 양승국 88613 0
16875 '나는 간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4-03 정복순 6474 0
16874 (453)흐르는 세월을 돌아서 |4|  2006-04-03 이순의 8253 0
16871 '간음하다 잡힌 여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4-03 정복순 5784 0
16870 ♧ 82. [그리스토퍼 묵상]자녀에 대한 부모의 모범   2006-04-03 박종진 4992 0
16869 ♧ 사순묵상 - 자비의 잣대[사순 제5주간 월요일]   2006-04-03 박종진 5972 0
16868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06-04-03 주병순 56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