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234	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/ 김현옥 수녀 |1|	2006-04-19	조경희	887	5	0
17233	이유 |3|	2006-04-19	김성준	663	2	0
17232	사진 묵상 - ♡ |3|	2006-04-18	이순의	645	3	0
17231	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4일째 ◈ |3|	2006-04-18	조영숙	619	4	0
17230	제가 주님을 뵈었고, 주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. |1|	2006-04-18	주병순	695	1	0
17229	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 |5|	2006-04-18	동설영	843	10	0
17227	비움 |12|	2006-04-18	조경희	1,284	21	0
17226	부활의 삶을 님과 함께 |2|	2006-04-18	박규미	719	2	0
17225	더 이상 붙들지 마라 ("회장님" 이란 호칭) |10|	2006-04-18	박영희	946	14	0
17224	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	2006-04-18	장병찬	808	6	0
17222	또 다른 절망 앞에서 |3|	2006-04-18	양승국	1,032	16	0
17221	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은 회개를 위한 새로운 시각을 준다 |5|	2006-04-18	조영숙	838	13	0
17220	"사랑과 사랑의 만남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	2006-04-18	김명준	807	3	0
17219	◆ 보이지 않는 눈동자 ◆ |9|	2006-04-18	김혜경	688	6	0
17218	나는 지금 어디만큼 가고 있는가? |1|	2006-04-18	이미경	600	5	0
17217	'오늘도 갈망과 사랑으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	2006-04-18	정복순	678	5	0
17216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8|	2006-04-18	이미경	802	8	0
17215	오늘의 묵상	2006-04-18	김두영	704	0	0
17214	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/ 참된 사랑은 오직 당신뿐입니다 ] |3|	2006-04-18	조경희	633	6	0
17213	신은 결코 주사위를 던지지 않는다. |7|	2006-04-18	김선진	870	4	0
17210	"내리 사랑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	2006-04-17	김명준	664	3	0
17209	* 진달래 (이해인)	2006-04-17	김성보	678	5	0
17207	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	2006-04-17	주병순	660	3	0
17205	두려워하지 마라	2006-04-17	김선진	806	4	0
17204	미사의 신비에 버금가는 신비 |4|	2006-04-17	장병찬	789	5	0
17203	이제 네가 살아야 할 그 곳에서도 |18|	2006-04-17	박영희	1,134	24	0
17206	Re: "천만에요, 백 가지가 있다구요." |5|	2006-04-17	박영희	773	5	0
17202	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45> |1|	2006-04-17	이범기	655	2	0
17201	♧ 91. [그리스토퍼 묵상]하이웨이 에서 만난 사마리아인	2006-04-17	박종진	714	2	0
17200	우리가 그분의 이름을 부를 때 마다 |1|	2006-04-17	양승국	1,036	14	0
17199	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월요일] |2|	2006-04-17	박종진	656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