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295 예수님 가시왕관의 가시 하나 |3|  2006-04-21 장병찬 6933 0
17294 님과 함께하며 나눈 사랑때문에 |3|  2006-04-21 박규미 4691 0
17293 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14|  2006-04-21 박영희 6276 0
17300 Re:절망의 잿빛 아침에 다가오신 분 |3|  2006-04-21 유선희 3441 0
17292 4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배 오른편 |6|  2006-04-21 조영숙 60513 0
17291 '나에게 다가오시는 예수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21 정복순 5996 0
17290 ♧ 94. [그리스토퍼 묵상]비행사의 갑작스런 죽음   2006-04-21 박종진 6272 0
17289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금요일]   2006-04-21 박종진 5603 0
17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1 이미경 7018 0
17287 ''영혼의 길'' |5|  2006-04-21 이미경 6207 0
17286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 / 그 사랑 어떻게 받으오리까?] |1|  2006-04-21 조경희 5423 0
17285 행복의 주소 |1|  2006-04-21 김두영 5422 0
17284 알렐루야, 주님 부활하셨도다! |1|  2006-04-21 최태성 6990 0
17282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6일째 ◈ |5|  2006-04-20 조영숙 6643 0
17281 '나는 고기를 잡으로 가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0 정복순 5775 0
17280 사진 묵상 - 연습 |2|  2006-04-20 이순의 5713 0
17279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...   2006-04-20 주병순 5662 0
17278 성령안에서 사는 삶 |3|  2006-04-20 동설영 7554 0
17275 반나절 먼저 주신 평화... |4|  2006-04-20 조경희 6079 0
17274 거짓 평화 |14|  2006-04-20 박영희 7778 0
17273 바람 부는날 |8|  2006-04-20 이재복 6388 0
17272 (74) 말씀지기> 제 마음 속에 의혹이 일 때 |7|  2006-04-20 유정자 6819 0
17270 평화가 너희와 함께 |4|  2006-04-20 박규미 5893 0
17269 평화의 길을 가는 사람! |1|  2006-04-20 임성호 5051 0
17268 "부활 신앙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4-20 김명준 4993 0
17267 4월 20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이 요구하는 회개의 삶 |7|  2006-04-20 조영숙 5547 0
17266 우선 순위를 올바로 정하자   2006-04-20 장병찬 5557 0
17265 ♧ 93. [그리스토퍼 묵상]희망이 없는 곳에 희망을   2006-04-20 박종진 5324 0
17264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8일 축제 내 목요일]   2006-04-20 박종진 6414 0
17263 '부활을 증거하는 삶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|1|  2006-04-20 정복순 5413 0
17262 부활절의 기쁨으로 / 이해인수녀님 |3|  2006-04-20 이미경 6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