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59 '새로 태어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24 정복순 6253 0
17358 성령(Holy Spirit) |1|  2006-04-24 김선진 8772 0
17357 오늘의 묵상   2006-04-24 김두영 7142 0
17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마태오] |5|  2006-04-24 이미경 90316 0
17355 하느님을 발견하는 법 |8|  2006-04-24 황미숙 96012 0
17354 부활의 아침(동영상) |5|  2006-04-24 이미경 72812 0
17353 [오늘복음묵상 /2006년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] |1|  2006-04-24 조경희 6753 0
17352 치유의 능력의 근원   2006-04-24 조경희 7622 0
17351 고달프던 일상(日常)이 눈부신 경이로움으로 |2|  2006-04-23 양승국 91414 0
17350 길 없는 새길 |4|  2006-04-23 이재복 7814 0
17349 '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3 정복순 5943 0
17348 "나 세상을 지킨다"   2006-04-23 김명준 5241 0
17347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06-04-23 주병순 6011 0
17346 "부활하신 주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4-23 김명준 6302 0
17345 사진 묵상 - 초 봉헌   2006-04-23 이순의 5873 0
17344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29일째 ◈ |2|  2006-04-23 조영숙 6303 0
17343 4월 23일『야곱의 우물』- 아이 엠 토마스 |2|  2006-04-23 조영숙 5545 0
17342 죄책감과 가책감 때문에 / 조규만 (바실리오) 주교님 |8|  2006-04-23 박영희 6867 0
17341 [강론] 보지 않고 믿는 행복[대구신학교안드레아신부님] /(펌)   2006-04-23 정복순 5232 0
17340 하느님의 자비 주일과 성녀 파우스티나 수녀 |3|  2006-04-23 장병찬 6253 0
17339 믿음 성찰   2006-04-23 박규미 6471 0
17338 사제의 아름다운 손   2006-04-23 이미경 6043 0
17337 ♧ 95. [그리스토퍼 묵상]인기 있는 사람이 되려면?   2006-04-23 박종진 5512 0
1733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2주일]   2006-04-23 박종진 5592 0
17335 오디 |6|  2006-04-23 이재복 7514 0
173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4-23 이미경 6116 0
17333 만남   2006-04-23 김성준 5683 0
17332 유서를 쓰듯이   2006-04-23 김두영 5841 0
17331 예수님의 성스러운 숨결(Holy Breath) |6|  2006-04-23 김선진 79511 0
17330 (460) 나도 부자였으면 할 때가 있습니다. |6|  2006-04-22 이순의 79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