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024 님의 발치에서... |8|  2006-04-10 이인옥 71510 0
17023 * 살다보면 이런 일 저런 일로 ... |1|  2006-04-09 김성보 6859 0
17022 희망의 '그리움이여...' |8|  2006-04-09 박영희 7027 0
17021 '값진 순 나르드 향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09 정복순 6314 0
17020 님에게로 가는 길 |6|  2006-04-09 이재복 5757 0
17019 사진 묵상 - 일광욕 |3|  2006-04-09 이순의 7517 0
17018 3페니(소박한 기적)   2006-04-09 유대영 6391 0
17017 마르코가 전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입니다.   2006-04-09 주병순 6302 0
17016 "영적 갈망의 즐거움을 지니고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4-09 김명준 5804 0
17014 성모송에 대한 묵상   2006-04-09 장병찬 6042 0
17013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5일 ◈ |4|  2006-04-09 조영숙 6714 0
17012 미리 마련하신 구원의 잔치 |3|  2006-04-09 김선진 5984 0
17011 ♧ 사순묵상 - 깨달음의 눈물[주님 수난 성지주일]   2006-04-09 박종진 9024 0
17010 외로움 |5|  2006-04-09 이미경 7593 0
17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4-09 이미경 7463 0
17006 144000명에게 접붙여진 모든 이방인이 하느님께 돌아오기까지 |3|  2006-04-08 이진철 7500 0
17005 주님!!   2006-04-08 허정이 5681 0
17004 가장 충만한 자기실현의 장(場), 십자가   2006-04-08 양승국 82616 0
17003 사랑 |1|  2006-04-08 최태성 4920 0
17002 저의 하느님,저의 하느님,어찌하여 저를 버리셨습니까? |9|  2006-04-08 박민화 8429 0
17001 * 슬픈 미소 |3|  2006-04-08 김성보 6363 0
17000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으시리라.   2006-04-08 주병순 5912 0
16999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  2006-04-08 허정이 7342 0
16998 사진 묵상 - 현장검증 |4|  2006-04-08 이순의 62410 0
16997 기적! |8|  2006-04-08 이인옥 7409 0
16996 "단절의 벽(壁)들이 변하여 문(門)으로" (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06-04-08 김명준 5605 0
16995 [강론]주님수난성지주일/판공성사를 반드시 하세요   2006-04-08 장병찬 7391 0
16994 눈엣가시   2006-04-08 양승국 69512 0
16993 인생은 춤이다 (life is dance) |10|  2006-04-08 박영희 60713 0
16992 ♧ 86. [그리스토퍼 묵상]야생 동물에게 먹이를 주시 마시오   2006-04-08 박종진 66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