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51 기억 상실증 |6|  2006-04-06 조경희 6799 0
16950 4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4-06 장병찬 6221 0
16949 (68) 부활 - 눈부신 사랑의 세계/ 전 원 신부님 |1|  2006-04-06 유정자 6565 0
16948 "우리의 고향이신 하느님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 ...   2006-04-06 김명준 5143 0
16947 ◆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◆ |8|  2006-04-06 김혜경 89410 0
16946 롱기누스 창(예수님을 찌른 창)을 생각하며... |15|  2006-04-06 박영희 78012 0
16945 조롱과 모욕의 돌팔매 사이를 뚫고 |3|  2006-04-06 양승국 94116 0
16944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하여...   2006-04-06 임성호 5001 0
16943 4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영원히 죽지 않는 것 |3|  2006-04-06 조영숙 7004 0
16942 그녀를 붙잡고 있던 것 |6|  2006-04-06 박영희 5639 0
16941 소금덩어리 - 끼리끼리가 나쁜 이유 -여호수아47 |2|  2006-04-06 이광호 7254 0
16940 ◈ 봉헌을 위한 33일간의 준비 - 제12일 ◈ |4|  2006-04-06 조영숙 6052 0
16939 ♧ 85. [그리스토퍼 묵상]그리스도 부활의 의미   2006-04-06 박종진 5641 0
16938 ♧ 사순묵상 - 하느님의 권위[사순 제5주간 목요일]   2006-04-06 박종진 5441 0
16937 '신자로서 나의 정체성?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   2006-04-06 정복순 7913 0
169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4-06 이미경 6879 0
16935 십자가의 길 제 12처 /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심   2006-04-06 조경희 7081 0
16934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선교생활을 나누기전에(3)] |1|  2006-04-06 조경희 5973 0
16933 불신의 늪 |7|  2006-04-06 이재복 6324 0
16932 나도 감히 하느님을 안다. |8|  2006-04-06 김선진 6854 0
16931 "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6-04-06 김명준 5843 0
16930 요한 묵시록, 첫째 봉인이 떼어지기 전의 징조   2006-04-05 이진철 7360 0
16928 사진 묵상 - 오~! 내 사랑 목련화야! |3|  2006-04-05 이순의 9707 0
16927 내 말을 지키는 이는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4-05 정복순 5993 0
16924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  2006-04-05 주병순 6772 0
16923 "참 행복한 우리들 입니다." |8|  2006-04-05 조경희 68511 0
16922 (455) 순삼씨 말씀 |2|  2006-04-05 이순의 5528 0
16921 성숙한 신앙인의 삶을 지향하기 위하여... |2|  2006-04-05 동설영 9418 0
16920 성(性) |7|  2006-04-05 황미숙 7877 0
16918 투신했던 그 이상으로 |9|  2006-04-05 박영희 60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