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210 혹시 싸구려 은총을 찾으십니까 ? |6|  2006-11-08 장이수 7333 0
22209 우리 각자가 대성전입니다 |6|  2006-11-08 양승국 95315 0
22207 흰 지팡이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8|  2006-11-08 김정환 6504 0
22206 ♣~ 나는 너의 협조를 기다린다 ~♣ [4th] |8|  2006-11-08 양춘식 5885 0
22202 [저녁 묵상기도]세상에 사랑의 불을 놓으소서 |5|  2006-11-08 노병규 6706 0
22200 '기도의 손'은 '기적의 손'을 만듭니다. |7|  2006-11-08 최윤성 7013 0
22199 별처럼 빛나는 삶 ----- 2006.11.8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|2|  2006-11-08 김명준 6576 0
22197 게임 이론을 극복해야 |4|  2006-11-08 윤경재 6945 0
22205 Re:Re : 선택, 발타사르   2006-11-08 윤경재 3612 0
22198 Re : 게임 이론을 극복해야 |10|  2006-11-08 배봉균 5065 0
22196 신앙이란, 그리고 우정이야기   2006-11-08 유웅열 6361 0
22195 [오늘복음묵상]동행(同行)의 의미와 추종(追從)의 의미l 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11-08 노병규 6314 0
22194 그리스도를 계시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. |5|  2006-11-08 장이수 6065 0
2219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4> |2|  2006-11-08 이범기 5483 0
22192 영혼을 구하는 삼종기도 |6|  2006-11-08 노병규 9285 0
22190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. |2|  2006-11-08 주병순 6783 0
22189 <가톨릭교회교리서> 신앙의 유산과 하느님의 계시. |1|  2006-11-08 장이수 6493 0
22191 하느님말씀을 바꾸는 거짓계시,그릇된교설은 분별해야 한다. |9|  2006-11-08 장이수 3933 0
22188 사랑으로 모든 것을 얻으리니 <상> |15|  2006-11-08 박영희 8204 0
2218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1.사랑이 배신을 이긴다. ( 마르 1 ... |1|  2006-11-08 박종진 7502 0
22186 '이끌어 주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1-08 정복순 9124 0
22185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"마리아의 비밀" (1) |2|  2006-11-08 장병찬 7611 0
22184 < 42 > 어떤 여인 ㅣ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1-08 노병규 1,0298 0
22183 아이들의 성공을 위해   2006-11-08 김두영 7032 0
22182 11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25-33 묵상 / 약혼자보다 반 ... |3|  2006-11-08 권수현 6305 0
22181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... |9|  2006-11-08 임숙향 7369 0
221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0|  2006-11-08 이미경 9259 0
22179 [새벽묵상] '하느님을 찾는 기도' |4|  2006-11-08 노병규 6595 0
22178 그럴수도 있겠지 |4|  2006-11-08 김선진 7247 0
22177 오늘의 묵상 39 일 째 (새 생활 ) |8|  2006-11-08 한간다 6445 0
22176 영성체 후 묵상 (11월8일) |17|  2006-11-08 정정애 6669 0
22174 순금(純金)을 집었으니 18K는 내려놓으시길 |4|  2006-11-07 양승국 82014 0
22171 ♣~ 나는 너의 협조를 기다린다 ~♣ [3rd] |14|  2006-11-07 양춘식 6119 0
22175 Re:컴에 접속할때 성호경과 준비기도로 시작하도록!! |14|  2006-11-07 최인숙 54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