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1157 하느님 친화적인 삶 - 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2-02-12 김명준 3558 0
71358 ♡ 사랑은 ♡   2012-02-21 이부영 3554 0
71442 신앙인의 성찰 : 불평이냐? 아니면 감사함이냐?   2012-02-24 유웅열 3550 0
71814 실행의 완성 [신에 대한 거부 및 죄의 사회적 차원]   2012-03-14 장이수 3550 0
71831 일상생활 안에서 부활하신 분을 찾으며. . . .   2012-03-15 유웅열 3550 0
72477 죽음의 지배와 버림받음의 지배 [불순종]   2012-04-14 장이수 3550 0
73094 5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요한2,15   2012-05-15 방진선 3552 0
74345 7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9,35   2012-07-14 방진선 3550 0
74707 저 자가 누구인가 [사랑과 기적]   2012-08-02 장이수 3550 0
74724 유혹자와 세례자 요한   2012-08-03 장이수 3550 0
75718 부처보다 앞서 계셨던 하느님 [말씀과 혼합]   2012-09-23 장이수 3550 0
76151 마르코복음의 주요귀절   2012-10-14 박종구 3550 0
76301 성령을 거스르는 죄란? #[연중28토복음] |1|  2012-10-21 소순태 3551 0
76561 믿기만 하면!/신앙의 해[6] |1|  2012-11-02 박윤식 3552 0
77062 율법과 믿음 |1|  2012-11-25 강헌모 3551 0
77324 말씀이 오실 때, 해산의 진통을 겪다 [마리아의 고통] |1|  2012-12-07 장이수 3551 0
77343 말씀께서 자기 안에 오시다 [가득한 은총]   2012-12-07 장이수 3550 0
77411 실은 사람들이 날 구하는 겁니다. |1|  2012-12-10 이기정 3552 0
77522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  2012-12-15 주병순 3552 0
77601 고린토1서의 말씀(1부)   2012-12-18 박종구 3550 0
77645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의 대가(大家) -성모 마리아- ...   2012-12-20 김명준 3555 0
77735 누구의 손을 잡고 인생을 가고 있는지   2012-12-23 이기정 3553 0
77994 물은 항상 낮은 곳으로만 흐른다.   2013-01-04 유웅열 3551 0
78404 자유에의 여정 -자유, 생명, 행복- 2013.1.23 연중 제2주간 ...   2013-01-23 김명준 3553 0
78459 ♡ 불화 ♡   2013-01-26 이부영 3552 0
78645 아침의 행복 편지 136   2013-02-04 김항중 3551 0
78809 우리의 미래   2013-02-10 김중애 3550 0
78889 ㅋㅋㅋㅋ2월14일(목) 聖 치릴로, 聖 발렌티노님   2013-02-13 정유경 3551 0
78968 “예, 제가 여기 있습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  2013-02-16 김은영 3555 0
79019 고통을 감수 인내하며 머무시는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18 김은영 35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