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170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 |6|  2006-11-07 노병규 7584 0
22169 첫 고해성사 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7|  2006-11-07 김정환 6666 0
22168 사랑은 '영혼의 대화'를 나눌 수 있습니다. |6|  2006-11-07 장이수 5775 0
22167 '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1-07 정복순 6123 0
22166 [저녁 묵상]사랑한다는 것은.....l 발렌타인 L. 수자 |1|  2006-11-07 노병규 5553 0
22165 뻔히 드러나는 핑계 |10|  2006-11-07 윤경재 7385 0
22164 (37) 거양성체 때마다 생각나는 사건~ |24|  2006-11-07 김양귀 82510 0
22163 (223) 친절에 관한 생각 |12|  2006-11-07 유정자 7036 0
22161 생명의 길-----2006.11.7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1|  2006-11-07 김명준 6685 0
22160 축복하여 주소서.. |8|  2006-11-07 유낙양 7624 0
22158 (222) 말씀지기> 주님, 모든 찬미를 받으소서! |12|  2006-11-07 유정자 7763 0
22156 바람의 기별 l 정채봉 |5|  2006-11-07 노병규 92710 0
22155 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차게 ...   2006-11-07 주병순 5871 0
22154 저녁 노을 / 최원현 |10|  2006-11-07 박영희 6596 0
2215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0. 과감한 투자 ( 마르 14,3~9 ... |2|  2006-11-07 박종진 7373 0
22149 ♧ 변해가는 얼굴 ♧ |10|  2006-11-07 홍선애 8399 0
22148 '주님의 초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11-07 정복순 7277 0
22147 용서해 주려고 왔노라 |3|  2006-11-07 장병찬 6912 0
22146 제게는 당신이*사랑 |9|  2006-11-07 임숙향 6006 0
22145 그리스도인의 기상과 몸단장 |3|  2006-11-07 장병찬 7534 0
22144 추억 만들기 l 권상희 수녀님 |4|  2006-11-07 노병규 6707 0
2214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1-07 이미경 8088 0
22142 11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5-24 묵상/ 잔치 잔치 벌였 ... |2|  2006-11-07 권수현 7604 0
22141 즐거운 불편 |1|  2006-11-07 김두영 6093 0
22140 허기도 안지는 하늘나라의 음식 |5|  2006-11-07 김선진 5986 0
22139 [새벽 묵상] 용서받는 마음과 용서하는 마음 |4|  2006-11-07 노병규 7176 0
22138 오늘의 묵상 제 38 일 째(1요한 3,8-10) |7|  2006-11-07 한간다 5165 0
22134 * 영성체 후 묵상 (11월7일)* |26|  2006-11-07 정정애 8608 0
22133 눈물로 얼룩진 초청장 |5|  2006-11-06 양승국 1,01416 0
22132 ♣~ 나는 너의 협조를 기다린다 ~♣ [2nd] |6|  2006-11-06 양춘식 546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