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095 당신이 나를 여기에 부르신 것은 |3|  2006-11-05 노병규 8015 0
220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1-05 이미경 8077 0
22093 가을의 기도 |3|  2006-11-05 김두영 7412 0
22092 사랑이 있는 묵상*사랑은... |7|  2006-11-05 임숙향 7476 0
22091 *♡ 영성체 후 묵상(11월5일) ♡* |23|  2006-11-05 정정애 6378 0
22090 [주일 새벽묵상]'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' |4|  2006-11-05 노병규 6204 0
22089 예수님, 당신을 사랑하게 되었어요. |2|  2006-11-05 김선진 6232 0
22088 오늘의 묵상 제 36 일 째 (에페 5,8-10) |7|  2006-11-05 한간다 5164 0
22087 †오상의 비오 신부님께서 영성체후 바치신 기도문 |6|  2006-11-05 양춘식 7636 0
22086 내 몸에 가시를 청해야 합니다. - 지금 아파하고 있는 그대에게 |2|  2006-11-04 윤경재 6624 0
22085 11월 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28ㄱㄷ-34 / 렉시오 디비나 ... |2|  2006-11-04 권수현 9892 0
22083 ♣~봉헌의 삶을 살아라~♣ [2nd] |7|  2006-11-04 양춘식 7265 0
22082 '마음을 다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11-04 정복순 6333 0
22080 산(山)이 준 메시지 |1|  2006-11-04 노병규 6433 0
22079 겸손의 여정 ----- 2006.11.4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기념 ... |1|  2006-11-04 김명준 5856 0
22077 나의 몸에 손대지마라(Noli me tangere) |5|  2006-11-04 김정환 7503 0
22078 그림 이미지가 필요하시면......... |1|  2006-11-04 김정환 4612 0
22076 기도/ 글 최남진(베드로) |4|  2006-11-04 김정환 6183 0
22075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|4|  2006-11-04 주병순 6741 0
22074 < 2 > 오늘 묵상 |3|  2006-11-04 노병규 7325 0
22073 '겸손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1-04 정복순 8005 0
22072 [강론] 사람, 사랑, 삶 - 사랑 나무 (상지종 신부) |4|  2006-11-04 장병찬 8363 0
22071 사랑 (이태신 신부) |2|  2006-11-04 장병찬 7741 0
22070 [오늘 복음묵상]자연스럽게 받아들임/김희자 수녀님 |3|  2006-11-04 노병규 7939 0
22069 "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. " |4|  2006-11-04 홍선애 7453 0
22068 영성체 후 묵상 (11월4일) |22|  2006-11-04 정정애 6768 0
22067 11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 1.7-11 묵상/ 자연스럽게 받 ... |2|  2006-11-04 권수현 5814 0
22066 이철니콜라오신부님의 희망의선물*아름다운사람을 만나고싶다 |10|  2006-11-04 임숙향 76710 0
22064 어떤 상태가 자신을 낮추는 것일까 |7|  2006-11-04 김선진 7156 0
2206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11-04 이미경 7497 0
22062 오늘의묵상 제 35 일 째 (2 고린 4,7-10) |8|  2006-11-04 한간다 55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