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935 ■ 11. 손이 오그라든 이를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 ...   2023-08-12 박윤식 3550 0
165097 †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3-08-18 장병찬 3550 0
16675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몇 명의 영혼을 구할 능력이 ... |1|  2023-10-25 김백봉7 3553 0
167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11.04) |1|  2023-11-04 김중애 3555 0
167488 개안(開眼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20 최원석 3554 0
168805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4|  2024-01-08 조재형 3554 0
169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8) |2|  2024-01-18 김중애 3555 0
169287 어떤 돼지일까?   2024-01-25 김대군 3551 0
171086 부활 팔일 축제 월요일 |5|  2024-03-31 조재형 3555 0
2738 22 02 13 주일 평화방송 미사 강력 빛의 생명 직접 주고 동시에 ...   2023-07-20 한영구 3550 0
3264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... |2|  2008-01-01 주병순 3542 0
4863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2   2009-08-26 김명순 3544 0
49587 <당신을 사랑합니다> - 배동민   2009-10-03 김수복 3541 0
50512 <연중 제32주일 해설+묵상>   2009-11-07 송영자 3542 0
50700 유딧기 5장 홀로페르네스가 회의를 소집하다 |2|  2009-11-15 이년재 3542 0
52348 이렇게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10-01-17 주병순 3541 0
52467 욥기5장 |2|  2010-01-21 이년재 3541 0
53365 "시들지 않는 영광의 화관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02-22 김명준 3542 0
54097 ♥자신의 존엄성을 깨달으면, 하느님의 나라 문턱에   2010-03-20 김중애 3541 0
54217 ♥알고 사랑함으로써,하느님의 형상과 동일시 된다.   2010-03-24 김중애 3547 0
54362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남   2010-03-29 김중애 3541 0
54704 2010 부활대축일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0-04-09 박명옥 3546 0
54807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10-04-13 주병순 3541 0
55086 구름에 가려진 태양과 같으신 하느님   2010-04-23 김중애 35413 0
55709 오만하고 눈먼 사람   2010-05-14 김중애 3541 0
56023 십자가   2010-05-25 한성호 3542 0
56899 6월28일 야곱의 우물-마태8, 18-22 묵상/ 우행호시(牛行虎視) |1|  2010-06-28 권수현 3544 0
57629 그리스도의 인성   2010-07-29 김중애 3541 0
57988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...   2010-08-13 주병순 3541 0
58253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  2010-08-27 김중애 3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