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3448 5월 3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2,50   2012-05-31 방진선 3540 0
73560 2009년 6월 기도와 찬미의 밤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2-06-05 박명옥 3541 0
73923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3 박명옥 3541 0
74043 ♡ 지도자라면 ♡   2012-06-29 이부영 3542 0
74072 ㅁㅁㅁㅁ 낙엽처럼 살아온   2012-06-30 정유경 3541 0
74201 ♡ 어머니의 완성 ♡   2012-07-06 이부영 3541 0
74741 신자, 말씀없는 성체를 모신다 [성체가 되신 말씀]   2012-08-04 장이수 3540 0
74822 8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29   2012-08-10 방진선 3540 0
74953 ♡ 참된 그리스도인 ♡   2012-08-17 이부영 3542 0
75012 ♡ 진리의 사랑 ♡   2012-08-20 이부영 3543 0
75271 9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4,10   2012-09-02 방진선 3540 0
75551 사랑   2012-09-16 강헌모 3542 0
75705 잡종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|1|  2012-09-23 소순태 3541 0
76251 그리스도의 존재와 표현방식은 성부의 계시이다   2012-10-19 장이수 3540 0
76590 예수님 내치고 올라앉는 존재 [밀교의 비밀, 마리아교] |7|  2012-11-03 장이수 3540 0
76658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! |1|  2012-11-06 유웅열 3542 0
7667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암 선고   2012-11-06 강헌모 3541 0
76715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간절한 재회   2012-11-08 강헌모 3541 0
7680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,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 ...   2012-11-12 주병순 3542 0
77174 아가의 눈빛이 엄마를 응시하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1-30 김은영 3544 0
77330 아침의 행복 편지 96   2012-12-07 김항중 3540 0
77924 교회를 위한 기도 |2|  2013-01-01 강헌모 3542 0
78209 ♡ 일치 ♡   2013-01-14 이부영 3541 0
78313 저희가 변화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1-19 김은영 3543 0
78366 법은 하느님과 사람을 위해서/신앙의 해[66]   2013-01-22 박윤식 3541 0
78415 소외된 이의 진정한 벗이 되길/신앙의 해[68]   2013-01-24 박윤식 3543 0
78584 제 안에 심어 놓으신 거룩한 주님의 씨앗이(희망신부님의 글) |2|  2013-02-01 김은영 3543 0
78852 기도는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행위   2013-02-12 김중애 3541 0
792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3-02-26 이순정 3542 0
79592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. . . .   2013-03-13 유웅열 3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