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225 "이 세상에 빛으로서 파견된 우리들" - 4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  2010-04-28 김명준 3504 0
56146 아들이 남긴것 |4|  2010-05-29 이재복 3504 0
56406 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0-06-07 김명준 3505 0
56514 가난한 자 신학 [신 민중 신학 / 껍데기는 가라]   2010-06-11 장이수 3501 0
56561 "찬미의 사람들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13 김명준 3506 0
56919 어떤 경우에 행위가 윤리적으로 선할까요? [교리학습] |2|  2010-06-28 소순태 3504 0
56956 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   2010-06-30 주병순 35015 0
5736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  2010-07-16 주병순 3504 0
57503 ♥기도는 인간됨의 귀중한 표현이기에 공동체의 보호가 있어야   2010-07-23 김중애 3501 0
57873 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0-08-08 주병순 3501 0
58253 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   2010-08-27 김중애 3501 0
58269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0-08-28 주병순 3503 0
58400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0-09-04 주병순 3502 0
58618 초탈에 대하여   2010-09-15 김중애 3501 0
58771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10-09-24 주병순 3501 0
5912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   2010-10-10 주병순 3501 0
59274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  2010-10-16 김중애 3501 0
59292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이유는?   2010-10-17 소순태 3501 0
59613 "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.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 ... |3|  2010-10-30 김명준 3504 0
59917 한쪽 눈, 이념 눈 / 양쪽 눈, 복음 눈 [교회 안의 폭동] |2|  2010-11-12 장이수 3501 0
59993 마르코 10, 23 - 루가 12, 21   2010-11-15 이정일 3501 0
60096 아직도 이 세상에   2010-11-20 김중애 3502 0
60379 토미즘(Thomism)이란?   2010-12-01 소순태 3502 0
60401 ⊙용기를 내⊙   2010-12-02 김중애 3504 0
60894 <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   2010-12-23 장종원 3502 0
60941 12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 1-18 묵상/ 희망의 얼굴 |2|  2010-12-25 권수현 3504 0
61625 사람의 아들 및 하느님의 아드님 호칭들에 대하여 |2|  2011-01-25 소순태 3501 0
62199 아이스크림 |3|  2011-02-19 박영미 3504 0
62203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1-02-20 주병순 3502 0
62973 ♥하느님은 시편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적극 수용한다.   2011-03-20 김중애 3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