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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 세상에 빛으로서 파견된 우리들" - 4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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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2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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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남긴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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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9 |
이재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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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 행복" - 6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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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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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한 자 신학 [신 민중 신학 / 껍데기는 가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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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1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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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찬미의 사람들" - 6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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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13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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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 경우에 행위가 윤리적으로 선할까요? [교리학습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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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2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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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가 되기도 전에 마귀들을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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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3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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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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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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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기도는 인간됨의 귀중한 표현이기에 공동체의 보호가 있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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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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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도 준비하고 있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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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08 |
주병순 |
3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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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이 원하시는 것을 저와 함께 하여 주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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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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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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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8-2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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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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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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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탈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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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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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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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9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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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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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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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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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6 |
김중애 |
35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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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이유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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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17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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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에게는 그리스도가 생의 전부입니다." - 10.30,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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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3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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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쪽 눈, 이념 눈 / 양쪽 눈, 복음 눈 [교회 안의 폭동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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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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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르코 10, 23 - 루가 12, 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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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5 |
이정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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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이 세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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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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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미즘(Thomism)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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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1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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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0401 |
⊙용기를 내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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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02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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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본문+해설+묵상>-많이 읽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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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3 |
장종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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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 1-18 묵상/ 희망의 얼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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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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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아들 및 하느님의 아드님 호칭들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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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5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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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스크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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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박영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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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수를 사랑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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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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♥하느님은 시편에서 인간의 모든 감정을 적극 수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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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0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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