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635 3월15일(금) 聖女루도비카,聖론지노 님..등   2013-03-14 정유경 3541 0
79666 아직 이른 새벽, 그는 일어나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?   2013-03-16 이정임 3541 0
80015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3-03-28 박명옥 3540 0
80107 작은 관심이 사랑의 시작입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3-31 이근욱 3541 0
80143 4월3일(수) 聖女 아가페,키오니아,이레네 님   2013-04-02 정유경 3541 0
80671 유다인들이 라자로까지 죽이기로 결의하다 (요한복음 :12,9~11 ) |2|  2013-04-22 강헌모 3545 0
80945 거기서 우리는 하느님을 발견하게 됩니다(1)   2013-05-03 김중애 3543 0
81201 5월14일(화) 사도 聖 마티아, 聖女 도미니카 님   2013-05-13 정유경 3540 0
81637 몸과 영을 한데 모으기 |1|  2013-06-01 김중애 3544 0
82112 신앙인들의 각오와 결심 그리고 우리들의 기도   2013-06-23 유웅열 3542 0
8211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23 이근욱 3540 0
82225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6월29일 토요일 |1|  2013-06-29 김중애 3540 0
82253 스스로 고자가 된 사제 (영상) - 39   2013-06-30 최용호 3542 0
82269 * 성체가 되어주신 어머니 * (어머니는 죽지 않는다)   2013-06-30 이현철 3542 0
82397 주님은 참 종교로 세상 사람을 구원 |1|  2013-07-05 이기정 3545 0
82421 예수님 때문에 죽음이 예견되다 [사랑 때문에 죽음이 오다] |2|  2013-07-06 장이수 3541 0
82628 7월16일(화) 聖女 마리아 막달레나 포스텔 님   2013-07-15 정유경 3540 0
82767 선택 속의 우리 **- 이요한 신부-   2013-07-21 김종업 3542 0
83238 말 안 통해도 애들은 잘 어울려요.   2013-08-13 이기정 3545 0
8347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5일 주일   2013-08-25 김중애 3540 0
8389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3-09-13 주병순 3541 0
83935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3-09-15 주병순 3541 0
83940 아버지 보다 큰 아들이 된 수도자,사제 [학습된 말을 잘하다] |5|  2013-09-15 장이수 3540 0
84580 ●이웃 사랑의 본질(1)   2013-10-19 김중애 3541 0
84851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/ 이채시인   2013-11-01 이근욱 3541 0
85920 가브리엘 천사가 세례자 요한의 탄생을 알리다. |1|  2013-12-19 주병순 3541 0
8621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  2014-01-01 주병순 3541 0
86281 ◎말씀의초대◎2014년 1월4일 토요일   2014-01-04 김중애 3540 0
86774 (詩) 산 책   2014-01-24 이재복 3540 0
86828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 ...   2014-01-26 주병순 3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