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874 함께 눈물 흘리시는 하느님 |6|  2006-10-29 양승국 9808 0
21873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7th] |12|  2006-10-28 양춘식 7499 0
21870 [저녁 묵상] 평화를 얻는길 |9|  2006-10-28 노병규 97216 0
21869 그리운 날에*너를 기다리는 동안 |11|  2006-10-28 임숙향 6077 0
21868 평생 현역(現役), 죽어야 은퇴(隱退)   2006-10-28 김명준 7162 0
21866 나는 여러분을 만나기 전부터 사랑했습니다. |5|  2006-10-28 윤경재 7966 0
21881 Re:가을 바람 편지 - 이해인 수녀님 |4|  2006-10-29 윤경재 3602 0
21863 @엉겅퀴의 기도 (이해인) :: 한 수녀의 작은 참회록이지요 |20|  2006-10-28 최인숙 8126 0
21861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|6|  2006-10-28 주병순 6752 0
21860 내일 걱정은 내일하자 ㅣ 최기산 주교님 |2|  2006-10-28 노병규 83311 0
21859 전교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이유 |3|  2006-10-28 양승국 8388 0
21858 [강론] 연중 제30주일 (제 눈 좀 뜨게 해 주십시오/ 김인수신부) |4|  2006-10-28 장병찬 6883 0
21857 사하라 사막의 성자 - 샤를 드 푸코 |2|  2006-10-28 송규철 7647 0
21856 생명 생각하기 |6|  2006-10-28 임숙향 6345 0
21854 포도송이와 도넛 l 권상희 수녀님 |3|  2006-10-28 노병규 66411 0
21850 "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 하셨다" |9|  2006-10-28 홍선애 7118 0
218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10-28 이미경 7916 0
21847 영성체 후 묵상 (10월 28일) |26|  2006-10-28 정정애 7258 0
21846 잘못 걸려온 전화 |1|  2006-10-28 김두영 7391 0
21845 [새벽묵상] '섬김을 통한 회복' |2|  2006-10-28 노병규 7216 0
21844 기도, 하느님 아버지의 뜻, 아버지의 뜻을 따름 |2|  2006-10-28 최윤성 6514 0
21843 오늘의 묵상 제 29 일 째(2고린 5,17-19) |10|  2006-10-28 한간다 5345 0
21840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6th] |10|  2006-10-27 양춘식 5719 0
21839 [마감묵상]좋은 말에 채찍이 있고, 현자에게는 충고가 있다. |4|  2006-10-27 노병규 7976 0
21835 자리 양보 안한다고 노여워하지 마세요. |4|  2006-10-27 노병규 7006 0
21833 “하나”에 대한 깨달음-----2006.10.27 연중 제29주간 금요 ... |3|  2006-10-27 김명준 6766 0
21829 오늘은 우리가 스스로 판단할 차례입니다. |3|  2006-10-27 윤경재 6426 0
21830 Re: 일기 예보를 듣고 있어요. - Bic Runga 노래. |1|  2006-10-27 윤경재 4604 0
21828 (215) '굽은 줄 위에' 글은 바로 쓰셨다 |10|  2006-10-27 유정자 6136 0
21826 (214) 말씀지기> 주님의 변치않는 사랑 |3|  2006-10-27 유정자 7315 0
21825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 ... |4|  2006-10-27 주병순 6822 0
2182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9> |1|  2006-10-27 이범기 63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