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776 ■ 하느님의 은총인 세례자 요한의 탄생 / 12월 23일 |1|  2019-12-23 박윤식 1,0041 0
134786 저에게 빛을 주십시오.   2019-12-23 김중애 1,3211 0
134788 전례의 본질과 중요성을 대하여(1)   2019-12-23 김중애 1,4431 0
134792 선한 행위를 하면   2019-12-23 임종옥 2,3921 2
134797 ★ 한 가난했던 소년이 주교와 추기경과 성인이 된 이야기 |1|  2019-12-23 장병찬 1,1861 0
134807 ■ 하느님께는 영광을 땅에는 참 평화를 / 주님 성탄 대축일 전야 미사 |4|  2019-12-24 박윤식 1,1831 0
134808 12.24.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아있는 이들을 ~ 평화의 길로 이끌 ...   2019-12-24 송문숙 1,0381 0
13481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24. 화   2019-12-24 김명준 1,3291 0
134811 [교황님 미사 강론]콩고 공동체를 위한 거룩한 미사[2019년 12월 ...   2019-12-24 정진영 1,4341 0
134815 성탄에관하여/구자윤비오신부 |1|  2019-12-24 김중애 1,1281 0
134816 성숙한 신자   2019-12-24 김중애 9521 0
134821 메리 크리스마스   2019-12-24 원근식 1,6441 0
134827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대림 제4주간 화요일   2019-12-24 한결 1,1691 0
134832 ★ 사제는 땅위의 천사 |1|  2019-12-24 장병찬 1,4431 0
134842 ■ 한 처음부터 계신 말씀이신 그분께서 / 예수 성탄 대축일 낮 미사 |1|  2019-12-25 박윤식 9991 0
134860 ■ 탄생과 순교의 어제와 오늘 /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|1|  2019-12-26 박윤식 1,4561 0
134863 12.26."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.”(마태 10,22 ...   2019-12-26 송문숙 1,4271 0
134866 온유하게 처신함   2019-12-26 김중애 1,3821 0
134867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  2019-12-26 김중애 1,0931 0
134868 전례에 의한 기도생활의 특징(1)   2019-12-26 김중애 1,4041 0
134880 눈썹 없는 아내 이야기를 보면서..... |1|  2019-12-27 강만연 1,3321 0
134881 유튜브에서 주용민 리노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..... |1|  2019-12-27 강만연 1,7381 0
134893 사람의 가장 좋은 향기   2019-12-27 김중애 1,3091 0
134895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성탄대축일 밤미사 강론[2019년 12월 24일 ... |1|  2019-12-27 정진영 1,7721 0
13489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죄' 외에는 모든 경계를 |3|  2019-12-27 정민선 1,5241 0
134904 ■ 아기들이 예수님 탄생을 알렸다면 우리는 /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... |3|  2019-12-28 박윤식 1,2021 0
134911 어느 평신도의 매일의 복음과 묵상_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  2019-12-28 한결 1,2661 0
134912 내가 내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. |1|  2019-12-28 최원석 1,4811 0
134921 왜 죄 많은 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릴까?   2019-12-28 강만연 1,1581 0
134947 ★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|1|  2019-12-29 장병찬 1,3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