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4921 왜 죄 많은 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릴까?   2019-12-28 강만연 1,1581 0
134947 ★ 전체 교회를 다 드린다 해도 |1|  2019-12-29 장병찬 1,3541 0
1349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0. 월   2019-12-30 김명준 1,3371 0
134957 2019년 12월 30일 월요일[(백) 성탄 팔일 축제 제6일]   2019-12-30 김중애 1,0561 0
134961 그분을 마음에 품고 그분께 마음을 드리자.   2019-12-30 김중애 1,5151 0
134962 말씀에 의탁하기   2019-12-30 김중애 1,3851 0
134963 전례정신 습득(2)   2019-12-30 김중애 1,7011 0
134973 은혜와 진리의 예수 그리스도(요한 1.14-17)   2019-12-31 김종업 1,5401 0
13497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- ‘19.12.31. 화. |1|  2019-12-31 김명준 1,6041 0
134977 ■ 비록 부끄러운 지난 삶일지라도 / 성탄 팔일 축제 내 제7일 |3|  2019-12-31 박윤식 1,3161 0
134985 사랑을 지켜주는 마음   2019-12-31 김중애 1,3841 0
134986 빈첸시오 신부의 여행묵상 9 - 황야를 지나 가다 (제쁘루/인도) |2|  2019-12-31 양상윤 1,3951 0
134989 이교도(이단)와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에 대한 예수님 말씀   2019-12-31 박현희 1,3731 0
134992 ★ 미사에 잘 참여하는 방법 |2|  2019-12-31 장병찬 1,8391 0
134996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매일 봉헌한 순간을 되돌아 보아야 |3|  2019-12-31 정민선 1,7571 0
135006 따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  2020-01-01 김중애 1,2631 0
135010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... |2|  2020-01-01 김동식 1,7591 0
135011 ★ 1월 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1일차 |1|  2020-01-01 장병찬 1,5011 0
135015 성모님의 눈물을 가슴으로 느끼는 자녀가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?   2020-01-01 강만연 1,5831 0
135022 ★ 1월 2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일차 |1|  2020-01-02 장병찬 1,3591 0
135029 온 세상보다 더 소중한 보물을 얻기 위해   2020-01-02 김중애 1,1981 0
135030 일치에 이르기   2020-01-02 김중애 1,2131 0
135031 전례정신 습득(4)   2020-01-02 김중애 1,1351 0
13503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대축일 전 금요일 ... |2|  2020-01-02 김동식 1,4151 0
135044 ★ 1월 3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3일차 |1|  2020-01-03 장병찬 1,2021 0
135055 주님과 일치하는 기도의 효과와 필요성   2020-01-03 김중애 1,2751 0
135056 전례정신 습득(5)   2020-01-03 김중애 1,4881 0
135057 삶의 가장 큰 힘   2020-01-03 김중애 1,6761 0
135058 성령강림   2020-01-03 박현희 1,4341 0
13506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1-04 김명준 1,5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