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2537	♣ 6.11 주일/ 사랑으로 사랑의 신비를 드러내는 삶 - 기 프란치스 ... |2|	2017-06-10	이영숙	6,952	3	0
147726	<올바로 살고 올바로 말한다는 것>	2021-06-20	방진선	6,951	1	0
147600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삼구(三仇) 교리가 사라지면 바리사 ... |1|	2021-06-15	김백봉	6,950	5	0
148182	도란도란글방/ 거북이 날다 (창세46,1-7)	2021-07-09	김종업	6,942	0	0
112443	누가 정말 좋은 사람인가? -토빗보다 예수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1|	2017-06-06	김명준	6,938	9	0
111780	5.1.♡♡♡ 하늘의 양식- 반영억라파엘신부. |4|	2017-05-01	송문숙	6,933	10	0
112604	2017년 6월 14일(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...	2017-06-14	김중애	6,928	0	0
14831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오 11,28-30/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...	2021-07-15	한택규	6,928	0	0
147937	나이들면 人生은 비슷해 진다.	2021-06-29	김중애	6,927	2	0
132	하느님의 성전은?	1998-11-20	임종심	6,926	4	0
112063	♣ 5.17 수/ 어디에 중심을 두고 어디로 가는가?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	2017-05-16	이영숙	6,926	7	0
52	[RE:50]감사합니다.	1998-10-12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,923	0	0
112439	연중 제9주간 화요일 |4|	2017-06-06	조재형	6,922	10	0
148033	2021년 7월 3일 토요일[(홍) 성 토마스 사도 축일]	2021-07-03	김중애	6,916	0	0
91	나는 하느님 앞에서 처음으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|5|	2000-06-04	장영자	6,911	79	0
14803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03)	2021-07-03	김중애	6,909	6	0
117	11월 11일 묵상	1998-11-11	박영옥	6,906	2	0
14827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7.13)	2021-07-13	김중애	6,905	3	0
147854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22) ‘21.6.25.금	2021-06-25	김명준	6,902	1	0
112213	부활 6주 수요일(행복으로 이끄시는 진리의 영 안에서)	2017-05-24	김중애	6,900	0	0
14758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6.15)	2021-06-15	김중애	6,899	7	0
147513	6.12.티 없으신 성모 성심 기념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... |1|	2021-06-11	송문숙	6,895	0	0
112567	연중 10주 월요일(영(靈)으로 가난한 참 행복)	2017-06-12	김중애	6,889	0	0
112780	주님의 기도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6|	2017-06-22	김명준	6,882	8	0
141	11월 25일 묵상	1998-11-25	박영옥	6,881	4	0
11252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10)	2017-06-10	김중애	6,878	7	0
147899	♥福者 최인철 이나시오 님 (순교일; 7월 2일)	2021-06-27	정태욱	6,878	1	0
148200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지금 속한 세상을 찢을 용기 ... |1|	2021-07-09	김백봉	6,876	3	0
148213	‘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37) ‘21.7.10.토	2021-07-10	김명준	6,872	1	0
121499	마리아의 향유(요한12;1-8)	2018-06-28	김종업	6,871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