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7757 미사의신비/14. 사랑의 환희속에 기절   2021-06-21 김중애 6,6400 0
147868 ♥福者 최인길 마티아 님의 순교 (순교일; 6월 28일)   2021-06-26 정태욱 6,6400 0
111334 후회하지 않는 삶 -아름다운 삶, 아름다운 죽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5|  2017-04-09 김명준 6,63911 0
148008 2021년 7월 2일 금요일[(녹) 연중 제13주간 금요일]   2021-07-02 김중애 6,6380 0
147754 6.21.“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 ... |1|  2021-06-21 송문숙 6,6351 0
148005 7.2.“나는 의인이 아니라,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- 양주 올리베따 ... |1|  2021-07-01 송문숙 6,6341 0
178 두 번째 성령강림 때에 성령의 첫 행위는 인간 성화를 완성하는 행위입니 ...   2014-03-04 한영구 6,6310 0
1124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6.08) |1|  2017-06-08 김중애 6,6307 0
14806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  2021-07-04 주병순 6,6300 0
147906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, 살레시오회 : 스승 요한 사도로부터 제가 물려받 ... |2|  2021-06-27 박양석 6,6291 0
147295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21-06-02 주병순 6,6280 0
148247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  2021-07-12 김중애 6,6281 0
148271 [연중 제15주간 화요일] 회개(悔改) (마태11,20-24)   2021-07-13 김종업 6,6280 0
112267 예수님은 ‘하늘길’이시다 -충만한 기쁨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2|  2017-05-27 김명준 6,62611 0
112149 성령의 이끄심을 느꼈던 하루 - 윤경재 요셉 |6|  2017-05-21 윤경재 6,6247 0
147331 ◎예수 성심 성월   2021-06-04 김중애 6,6230 0
147521 성모 성심 -하느님 중심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 ... |1|  2021-06-12 김명준 6,6226 0
214 오늘 꿈에서 묵주를 보았습니다   2015-10-18 박관우 6,6220 0
5030 사제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   2003-06-24 양승국 6,62169 0
5036 [RE:5030]   2003-06-25 윤성희 3,9633 0
14759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8 ‘거룩한 내맡김 ... |2|  2021-06-15 김은경 6,6212 0
112155 안드레아신부님복음묵상(저는 고아가 아닙니다!)   2017-05-21 김중애 6,6201 0
148049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  2021-07-03 주병순 6,6170 0
112483 사랑 해야한다 |1|  2017-06-08 최원석 6,6122 0
147571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22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 ... |1|  2021-06-14 장병찬 6,6090 0
112512 다윗 스스로 메시아를 주님이라고 말하는데 |1|  2017-06-09 최원석 6,6082 0
112728 원대한 목표 -완전한 사람이 되는 것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7-06-20 김명준 6,60810 0
112595 사랑이 답이다 -사랑은 율법의 완성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  2017-06-14 김명준 6,60612 0
147982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을 모독하는 법: ‘다’ 주실 ... |1|  2021-06-30 김백봉 6,6062 0
148320 나’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42) ‘21.7.15.목   2021-07-15 김명준 6,6061 0
111755 [양치기신부님의 살레시안 묵상] 감동적이며 가슴 벅찬 성체성사   2017-04-30 노병규 6,60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