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531 (259)***< 오늘의 복음 말씀 >묵상.*** |18|  2008-05-27 김양귀 48412 0
36742 "하느님 뿌리 찾기" - 2008.6.6 연중 제9주간 금요일   2008-06-06 김명준 4845 0
36826 (263)"너는 소금이니?....." |12|  2008-06-10 김양귀 4845 0
37407 "마르지 않는 샘" - 2008.7.3 목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1|  2008-07-03 김명준 4844 0
37475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 |1|  2008-07-06 주병순 4843 0
37881 ♡ 받은 선물을 즐기십시오 ♡   2008-07-22 이부영 4843 0
3830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 37 - 48 항)   2008-08-10 장선희 4842 0
38738 물의 신비, 그리고 생명의 물. |7|  2008-08-30 유웅열 4848 0
38751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,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08-08-30 주병순 4841 0
39441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- "하느님의 뿌리" (2008.9.27 ...   2008-09-27 김명준 4842 0
39583 천사 이야기는 맞는 말일까 [삶의 작은 미소] |4|  2008-10-02 장이수 4843 0
39824 연중 제28주일/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 |1|  2008-10-11 원근식 4842 0
40039 ☆ 민족들의 복음화를 위한 미사(전교주일) ☆ |1|  2008-10-18 원근식 4847 0
40149 해질 무렵 어느날 .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0-21 김광자 4843 0
40382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0   2008-10-29 김명순 4842 0
4231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48 |1|  2008-12-25 김명순 4843 0
42320 [클래식과 함께하는 복음묵상]동네 천사 아이가 알려준 예수-이기정 신부 ...   2008-12-25 노병규 4842 0
42987 겨우살이 |5|  2009-01-16 이재복 4845 0
43158 더러운 영들은 "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!" 하고 소리 질렀고, ...   2009-01-22 주병순 4841 0
43357 하느님께서 도와 주신다 |9|  2009-01-29 박영미 4846 0
43788 가톨릭의 권력화, 관료화 및 쇄교화를 우려한다. |2|  2009-02-13 이상진 4847 0
44222 미리읽는 복음 사순 제1주일 사탄의 유혹을 받으시다,,, |1|  2009-02-27 원근식 4843 0
44349 "끊임없는 회개의 삶" - 3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3-04 김명준 4843 0
45456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|2|  2009-04-18 김형기 4846 0
45978 도를 아십니까? - 윤경재 |3|  2009-05-09 윤경재 4848 0
46365 용기를 내어라. 내가 세상을 이겼다.   2009-05-25 주병순 4842 0
46555 "너희는 크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다" [빛과 술] |5|  2009-06-03 장이수 4842 0
46788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정영규 신부 |1|  2009-06-13 원근식 4846 0
46989 6월 2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이별을 앞두고 |1|  2009-06-22 권수현 4843 0
47176 감사의 조건 |1|  2009-06-30 김중애 4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