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406 주님 저는 아니겠지요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31 이순정 4834 0
54640 기도는 우리 영혼의 생명의 숨   2010-04-07 김중애 48312 0
54671 핵심으로 들어가기   2010-04-08 김중애 4833 0
55560 로사리오 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(루치아수녀. 파티마 발현의 증인) / ...   2010-05-09 장병찬 48311 0
55816 사제로서 바치신 기도   2010-05-19 김용대 4833 0
56451 음악이 인생을 깨운다. |1|  2010-06-09 김중애 4834 0
57109 '마귀 들려 말 못하는 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7-06 정복순 4838 0
57188 말씀을 실천하지 않는 사람을 신자라 할 수 있을까?   2010-07-09 김용대 48316 0
57969 묵상기도의 어려움 |1|  2010-08-12 김중애 4831 0
58776 <사랑인가, 쾌락인가?>   2010-09-24 장종원 4830 0
58887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|4|  2010-09-30 김광자 4835 0
589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0-04 김광자 4833 0
59052 오늘의 승리가 10월달을 묵주기도의 성월로 제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 ...   2010-10-07 이순정 4833 0
59141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  2010-10-11 김중애 4831 0
59156 성경과 전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2 이순정 4833 0
59738 11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-8 묵상/조금 더 지혜롭게 |3|  2010-11-05 권수현 48313 0
59826 <인간은 다면적이고 중층적이다, 라는 해괴한 말>   2010-11-09 장종원 4832 0
59985 느티나무 신부님 - 배티 성지 가을 이 성큼 (F11을 치면 화면에 다 ...   2010-11-15 박명옥 4832 0
60723 소박맞은 아내인양!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2-16 이순정 4834 0
6111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8|  2011-01-01 김광자 4833 0
61229 오늘 이 성경 말씀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06 이순정 4834 0
61868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|2|  2011-02-06 김광자 4836 0
62140 중년의 작은소망 |8|  2011-02-18 김광자 4835 0
6369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1년 4월 17일). |1|  2011-04-15 강점수 4834 0
68137 신랑과 신부 2 [유혹자의 교회방문]   2011-10-13 장이수 4831 0
69678 대림 제3주간 - 시작은 미미하나 끝은 창대하리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2-15 박명옥 4832 0
70927 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2-02-02 박명옥 4831 0
71173 개인적인 욕심으로 신앙에 접근하지 말아야!   2012-02-13 유웅열 4831 0
72963 신앙의 신비여 - 01 시련(1) - 깊고 어두운 골짜기   2012-05-09 강헌모 4834 0
7399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26 박명옥 48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