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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주는 내 마음을 아시니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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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4-21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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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강림 대축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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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5-10 |
원근식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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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야의 세례자 요한 -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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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5 |
장이수 |
4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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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사악(영)과 아비멜렉(육)(창세기26,1~35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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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7 |
장기순 |
4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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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 9.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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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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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살레뜨에서의 성모님 발현 (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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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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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생명의 끈, 구원의 끈" - 9.1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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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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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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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07 |
엄익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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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8주일/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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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11 |
원근식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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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세상의 중심" - 10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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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0-24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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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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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02 |
주병순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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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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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1-19 |
주병순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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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식 / 희망 / 사람의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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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06 |
장병찬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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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루살렘의 속량을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그 아기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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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12-30 |
주병순 |
482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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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나의 조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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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1 |
박영미 |
482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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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3주 금요일-고난 중에서 자라는 확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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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한영희 |
48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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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눈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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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4 |
김광자 |
48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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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이 충만한 살아있는 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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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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명례방 언덕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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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1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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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하느님과 함께 하는 삶" - 2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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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6 |
김명준 |
48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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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내 안에 계신 하느님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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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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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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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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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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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2 |
김명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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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의 성자(聖者). -스즈키 히데코 수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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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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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1,19-27 묵상/ 믿음1- 아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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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29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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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그의 몫, 내 몫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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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7-3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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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 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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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14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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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성모신심-003] - 성모발현 성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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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8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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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족보는 하나의 악보입니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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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08 |
윤경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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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누군가를 사랑하신다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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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10-02 |
김광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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