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419 가짜 그리스도의 출현 |1|  2008-09-26 박명옥 4391 0
39418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  2008-09-26 이은숙 9634 0
39417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   2008-09-26 주병순 4631 0
39416 유치한 인간꿈의 변천사   2008-09-26 현인숙 5370 0
39414 '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9-26 정복순 5702 0
39413 포티파르의 종이 된 요셉(창세기39,1~2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26 장기순 6704 0
39412 [강론] 연중 제26주일- 두 아들 (김용배신부님)   2008-09-26 장병찬 6112 0
39411 혀 조심   2008-09-26 장병찬 7473 0
39409 ◆ 원수덩어리?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9-26 노병규 6693 0
39408 9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18-22 묵상/ 나에게 예수님은 ... |5|  2008-09-26 권수현 6085 0
39407 ♡ 그리스도로 갈아입기까지 ♡   2008-09-26 이부영 4752 0
39406 연중 25주 금요일-감춰도 감춰지지 않는 |1|  2008-09-26 한영희 5263 0
394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8-09-26 이미경 1,01114 0
39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09-26 이미경 3064 0
39403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09-26 노병규 89812 0
39402 중요한 것 세 가지 |1|  2008-09-25 박명옥 5382 0
39401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5 주간 금요일 |6|  2008-09-25 김현아 7049 0
39400 따뜻한 마음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8|  2008-09-25 김광자 6606 0
39399 깡통차기 술래 .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8|  2008-09-25 김광자 5437 0
39398 "허무(虛無)에 대한 답은 하느님뿐이다" - 9.25, 성 요셉 수도원 ... |2|  2008-09-25 김명준 5094 0
39397 우리들의 작은 역할일지라도 |3|  2008-09-25 임숙향 5333 0
39396 "우리 기본 예의는 지키며 종교활동 합시다"   2008-09-25 지요하 5482 0
39395 개신교회에서 졸다가 돌아온 나. |1|  2008-09-25 현인숙 6394 0
39393 아침 이슬과 같은 말   2008-09-25 박명옥 6620 0
39391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  2008-09-25 주병순 5472 0
39390 자녀 교육   2008-09-25 박명옥 6111 0
39389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9-25 이은숙 1,0801 0
39388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  2008-09-25 방진선 6840 0
39387 위대한 능력자가 소명을 저버리면-판관기66 |1|  2008-09-25 이광호 4891 0
39386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  2008-09-25 장병찬 7862 0
39384 9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7-9 묵상/ 그리스도인다운 삶 |4|  2008-09-25 권수현 74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