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948 9월 8일 야곱의 우물- 로마 8,28-30묵상/ 하느님의 뜻과 마리아 ... |1|  2009-09-08 권수현 5072 0
48947 꿈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9-08 유웅열 5371 0
48946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9-08 노병규 88810 0
48945 그대는 사랑보다 아름다운 향기 |6|  2009-09-08 김광자 6313 0
4894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08 김광자 9592 0
48943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7 박명옥 1,0507 0
48942 "일어나 가운데에 서라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... |1|  2009-09-07 김명준 6163 0
48941 (471) 오늘은 결혼 기념일 |3|  2009-09-07 이순의 5435 0
48940 역대기하 13장 아비야의 유다 통치 |1|  2009-09-07 이년재 3581 0
48939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09-09-07 주병순 8546 0
48938 2009년 연중 제23주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7 박명옥 7555 0
48937 모든것이 네 안에 있다/안셀름 그륀   2009-09-07 김중애 7633 0
4893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를 바라보는 하느님의 시선 |4|  2009-09-07 김현아 1,16018 0
48934 기복신앙의 증거   2009-09-07 김용대 6714 0
48932 ★성모 마리아 삼관여왕되시다★   2009-09-07 김중애 4891 0
48931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   2009-09-07 장병찬 4222 0
48930 성모님 메시지   2009-09-07 김중애 4931 0
489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09-09-07 이미경 1,04814 0
48928 ♡ 미덕 ♡   2009-09-07 이부영 4502 0
4892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41 |1|  2009-09-07 김명순 3572 0
48926 9월 7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6-11 묵상/ 사랑의 시선 |1|  2009-09-07 권수현 4973 0
48925 술 없이 취하리라! -이 성효 리노 신부- |2|  2009-09-07 유웅열 4441 0
48924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9-07 김광자 4532 0
48923 무엇을 대해 귀를 열 것인가? ....... 김상조 신부 ... |6|  2009-09-07 김광자 4806 0
48921 9월 7일 연중 제2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9-09-06 노병규 81512 0
48920 모든 어려움을 받아들이십시오   2009-09-06 김중애 4931 0
48919 "하느님을 찾는 사람들" - 9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9-06 김명준 3815 0
48918 당신의 잔속에 담긴희망/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.   2009-09-06 김중애 3692 0
48917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,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 ...   2009-09-06 주병순 9392 0
48915 너희는 이 모든일의 증인이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9-06 박명옥 77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