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86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28 이미경 1,71616 0
48693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4   2009-08-28 김명순 4561 0
48692 [<기도봉헌>>] 기도 필요하신분 가져다 쓰세요~`   2009-08-28 박명옥 4203 0
48690 연중 제 21주일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28 박명옥 1,3347 0
48691 Re: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8-28 박명옥 5315 0
48688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8-28 유웅열 5502 0
48687 8월 28일 야곱의 우물-마태 25,1-13 묵상/ 나의 등잔과 기름 |4|  2009-08-28 권수현 4764 0
48686 8월28일 금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2|  2009-08-28 노병규 91318 0
4868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4|  2009-08-28 김광자 6383 0
48684 생각을 다스리면 감정이 조절된다 |6|  2009-08-27 김광자 6423 0
48683 "끊임없이 맑게 흐르는 삶" - 8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09-08-27 김명준 3995 0
48682 버스기사 <와> 할머니 [너도 가서 그렇게 하여라]   2009-08-27 장이수 4171 0
48681 [성모신심-003] - 성모발현 성지   2009-08-27 김중애 4821 0
48680 올바른 묵상기도   2009-08-27 김중애 4531 0
48679 고백성사의 신비(비의=秘義 )와 작용   2009-08-27 김중애 4231 0
48678 역대기하 2장 |1|  2009-08-27 이년재 3811 0
48677 깨어 있음과 종의 비유 - 윤경재   2009-08-27 윤경재 5093 0
48675 우리 집의 무지개   2009-08-27 지요하 4795 0
48674 사상의 미몽-극복 예시 ["너나 잘하세요" ?]   2009-08-27 장이수 4221 0
48673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09-08-27 주병순 5315 0
4867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충실한 종 |6|  2009-08-27 김현아 1,50422 0
48671 인생 마무리 잘하기   2009-08-27 장병찬 1,1402 0
48670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   2009-08-27 박명옥 5193 0
48668 깨어있어라.그날과 그시간이 언제올지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8-27 박명옥 1,1467 0
48669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  2009-08-27 박명옥 7069 0
48667 ♡ 이웃 가꾸기 ♡   2009-08-27 이부영 6392 0
48666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33   2009-08-27 김명순 4052 0
486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09-08-27 이미경 1,04711 0
48664 자기 자신을 속이지마라 |1|  2009-08-27 김용대 7272 0
48663 8월 27일 야곱의 우물-마태24,42-51 묵상/ 공동체 안에서 깨어 ... |1|  2009-08-27 권수현 6222 0
48662 8월 27일 목요일 성녀 모니카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09-08-27 노병규 92514 0
48661 미소로 사람을 대하자!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8-27 유웅열 50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