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491 "소통의 대가(大家)들" - 6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6-11 김명준 4594 0
56490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 |4|  2010-06-10 김광자 4804 0
56489 교회가르침 부정하는 오직 성경주의 [개신교적 교과서]   2010-06-10 장이수 3842 0
56488 골룸바의 일기 |2|  2010-06-10 조경희 3472 0
56487 카인의 제물 <과> 카인의 자손 [세상을 헤매다 ]   2010-06-10 장이수 4411 0
56486 용서와 화해는 다르다 |4|  2010-06-10 이인옥 5967 0
56485 바람속에서   2010-06-10 이재복 4242 0
56484 ♥조각가가 진흙으로 모양을 만들어내듯이   2010-06-10 김중애 3702 0
56483 기도 |2|  2010-06-10 조기동 4632 0
56482 파견   2010-06-10 김중애 4092 0
56481 동경은 닻이다.   2010-06-10 김중애 4561 0
56480 증거하는 믿음   2010-06-10 김중애 4581 0
56479 화해한 다음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0 이순정 6425 0
56478 신비는 기도하는이 안에서만 신비롭게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10 이순정 6064 0
56477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.   2010-06-10 주병순 4622 0
56476 ♡ 하느님의 멍에 ♡   2010-06-10 이부영 4641 0
56475 <연중 제11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6-10 김종연 4571 0
56474 <홍성담의 십자가의 길>   2010-06-10 김종연 8171 0
564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든 병은 초기에 잡아야 |9|  2010-06-10 김현아 1,27719 0
56472 <성령기도회 간증>   2010-06-10 김종연 9675 0
56470 6월10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20-26 묵상/ 형제에게 분노하는 사 ... |1|  2010-06-10 권수현 4994 0
564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06-10 이미경 1,13718 0
56466 해바라기 꽃이 되오리다   2010-06-10 노병규 5396 0
56465 6월 10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6-10 노병규 1,15021 0
56464 내 마음의 항아리 |4|  2010-06-10 김광자 6452 0
5646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10 김광자 5762 0
56462 양과 염소 [ 내가 몸소 - 내 양을 찾다 ]   2010-06-09 장이수 6252 0
5646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09 조경희 4082 0
56460 사랑은 율법의 완성 - 6.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0-06-09 김명준 4793 0
56458 지금 나에게 울려퍼지는 하느님의 말씀. |1|  2010-06-09 유웅열 412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