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00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9 이은숙 2,1247 0
41099 ♡ 사랑의 시선 ♡   2008-11-19 이부영 5643 0
41097 33일 봉헌-제 2장/제 3일,내적 죽음/루르드성지-2 |3|  2008-11-19 조영숙 6196 0
410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1-19 이미경 1,09013 0
410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1-19 이미경 3282 0
41095 연중 33주 수요일-긍정의 힘   2008-11-19 한영희 8193 0
41094 북풍 |4|  2008-11-19 김용대 5154 0
41093 어떤 물건이든 사용권만 있고 소유권은 없다 |3|  2008-11-19 김용대 5353 0
41092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19 노병규 1,00115 0
41091 설레는 기다림 |7|  2008-11-19 박영미 6066 0
41090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19 김광자 6455 0
41089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수요일 |5|  2008-11-19 김현아 8255 0
41088 자캐오의 교훈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6|  2008-11-19 김광자 5777 0
41087 묵주기도의 비밀 - 돈 페레즈 |3|  2008-11-19 장선희 6592 0
41086 인간 정신을 일깨우는 '신비한 예수' [발또르따의 구원관] |3|  2008-11-18 장이수 5861 0
41085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1] |3|  2008-11-18 장병찬 5922 0
41084 영혼과의 대화, 접신, 신들의 이야기 [심령 솔루션] |4|  2008-11-18 장이수 5283 0
41083 연탄의 영성 |12|  2008-11-18 이인옥 82715 0
41082 집회서 제33장 1-32절 불평등/재산과 집안을 다스리는 법/종 |1|  2008-11-18 박명옥 5082 0
41081 이사야서 제31장 1-9절/이집트와 맺는 동맹은 헛되다/시온은 구월받고 ...   2008-11-18 박명옥 5072 0
41078 (437) 새끼 맵새의 날갯짓 / 이길두 신부님 |6|  2008-11-18 유정자 7636 0
41077 들꽃 |6|  2008-11-18 이재복 6738 0
41076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3|  2008-11-18 이은숙 1,1116 0
41075 "미사가 봉헌될 때.   2008-11-18 박명옥 6662 0
41074 감추어진 발또르따의 정신 [혼합주의 밀교사상] |1|  2008-11-18 장이수 7302 0
41080 '하느님의 변호인' 과 '교황 비오 12세' [비밀문서] |1|  2008-11-18 장이수 3802 0
41079 아직 모르는 사실은 남아 있다 [왜 금서인가] |1|  2008-11-18 장이수 4232 0
41072 "주님과의 만남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8 김명준 6874 0
41071 “주님,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.”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8-11-18 김명준 6664 0
41069 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  2008-11-18 박명옥 1,0964 0
41070 Re:감곡성당 김웅렬 신부님 강론   2008-11-18 박명옥 6671 0
4106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08-11-18 주병순 5471 0
41067 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  2008-11-18 장계순 7743 0
41073 Re:† '차 동 엽 신부님'의 매일목음묵상 11.14. |3|  2008-11-18 노병규 4581 0
41065 왜 그랬어요? 씨 |3|  2008-11-18 김용대 66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