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2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8-11-24 이미경 1,21917 0
41278 현대인의 감기, 우울증 |5|  2008-11-24 김용대 8169 0
41277 11월 24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2|  2008-11-24 노병규 89311 0
41276 (388) 오늘 주신 은총들을 감사 드립니다...+아멘+ |16|  2008-11-24 김양귀 6359 0
41275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1-24 김광자 5146 0
41274 묵주기도의 비밀 - 수도원 혁신 |2|  2008-11-24 장선희 6533 0
41273 펌 - (60) 성지가지를 수거하며 |2|  2008-11-23 이순의 7962 0
41272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월요일 |10|  2008-11-23 김현아 71411 0
41271 창세기 뱀 : 발또르따 [거짓 예언자] |2|  2008-11-23 장이수 6793 0
41268 누구나 그리스도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2|  2008-11-23 김광자 6498 0
41267 삶이란 선물입니다 |11|  2008-11-23 김광자 8437 0
41266 "가장 작은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08-11-23 김명준 5817 0
41265 전생과 부활 |9|  2008-11-23 김용대 6774 0
41264 *♡* 이원무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참된 기쁨과 자유 |5|  2008-11-23 김미자 6297 0
41263 사회정의와 자선 |3|  2008-11-23 김용대 6663 0
4126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08-11-23 방진선 5084 0
41261 가장 시끄러운 소음 |8|  2008-11-23 김용대 7233 0
41260 **차동엽 신부님 "맥으로 읽는 성경, 행복코드 제2강... " ** |3|  2008-11-23 이은숙 1,2945 0
41259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. |2|  2008-11-23 주병순 5623 0
41258 나의 내면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? |5|  2008-11-23 유웅열 7454 0
41257 11월 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 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|3|  2008-11-23 권수현 7295 0
41256 그리스도 왕 대축일-사랑의 왕   2008-11-23 한영희 6334 0
41255 33일 봉헌-제 2장/제 7일,애덕이 없음/루르드성지-6 |3|  2008-11-23 조영숙 7994 0
41254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9 |1|  2008-11-23 김명순 5194 0
412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8-11-23 이미경 1,0509 0
41252 누가 우리의 왕인가? - 강길웅 요한 신부님 |1|  2008-11-23 노병규 9078 0
41251 사진묵상 - 강수진 |1|  2008-11-23 이순의 5704 0
41250 겨울영상과 함께 올리는 기도/보고싶은데*이해인 |6|  2008-11-23 임숙향 6043 0
41249 따스한 웃음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1-23 김광자 7915 0
4124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1-23 김광자 661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