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140 ♡ 너에 대한 나의 갈증 ♡   2008-11-20 이부영 5232 0
41139 참으로 사람답게 살기위한 영성적 삶이란? |6|  2008-11-20 유웅열 5838 0
41138 11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9, 41-44 묵상/ 경쟁보다는 ... |5|  2008-11-20 권수현 5592 0
41137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27   2008-11-20 김명순 4373 0
41136 진솔한 울음 |2|  2008-11-20 김용대 5933 0
41134 연중 33주 목요일-눈물   2008-11-20 한영희 5552 0
41133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7|  2008-11-20 김광자 4557 0
411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0 이미경 1,09917 0
411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1|  2008-11-20 이미경 3502 0
41131 사람은 쉽게 다치지 않는다 |1|  2008-11-20 김용대 5083 0
41130 겨울 강 |5|  2008-11-20 이재복 5242 0
41129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08-11-20 노병규 92114 0
41128 묵주기도 신비에 대한 성경 구절 |2|  2008-11-20 박명옥 1,0214 0
41127 예쁜 선인장꽃의 세계 |1|  2008-11-20 박명옥 5506 0
41126 정기검진 |8|  2008-11-20 박영미 4386 0
41125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3 주간 목요일 |3|  2008-11-20 김현아 6657 0
41124 [그리스도의 시]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|3|  2008-11-20 장병찬 4273 0
41123 집회서 제 34장 1-31절 허황된 꿈 - 참된 신앙심   2008-11-19 박명옥 5282 0
41121 이사야서 제32장 1-20절/정의의 나라-정의와 평화의 나라   2008-11-19 박명옥 5112 0
41120 장래 오실 주님 / 까따꿈바 묵상   2008-11-19 박명옥 5093 0
41119 그리스도께서만 주실 수 있는 '생명의 물' [요한바오로2세] |1|  2008-11-19 장이수 4301 0
41122 그리스도교 내부의 일탈, 신비 운동 [교황청 문헌] |1|  2008-11-19 장이수 3602 0
41118 [저녁묵상] 공평하신 하느님   2008-11-19 노병규 5421 0
41117 "공동전례기도의 은총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19 김명준 4162 0
41116 사르비아의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2|  2008-11-19 김광자 5162 0
41114 신뢰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11-19 김광자 5352 0
41113 동족을 대상으로 한 인종청소-판관기89   2008-11-19 이광호 8642 0
41112 거짓계시에 대한 [출판 허가 / 교회 인준] 차이점 |1|  2008-11-19 장이수 7801 0
41111 평화의 오아시스 수도회, 발또르따 거짓계시 [상주 황데레사]   2008-11-19 장이수 1,2591 0
41110 영혼의 생명 ? 혹은 정신의 생명 ? [영혼과 정신의 식별] |3|  2008-11-19 장이수 6792 0
41109 [그리스도의 시] 마리아가 엘리사벳을 찾아감과 세례자 탄생 [2] |4|  2008-11-19 장병찬 7143 0
41108 주님을 사랑하고 고통을 이겨냄으로......... |2|  2008-11-19 김경애 48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