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321 [그리스도의 시] 최후의 만찬 전에 어머니를 하직함 |5|  2008-11-25 장병찬 6686 0
41329 이 책에 대한 출판 허가 ''단서조항'' (Disclaimer)   2008-11-25 안현신 5121 0
41322 [수정]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|4|  2008-11-25 장병찬 3764 0
41328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|3|  2008-11-25 안현신 4951 0
41320 ♡ 네가 나를 소유하도록 ♡ |1|  2008-11-25 이부영 5212 0
4131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1 |1|  2008-11-25 김명순 4812 0
41318 삶의 형태는 지금 이 순간에도 변화되고 있다. |6|  2008-11-25 유웅열 5593 0
413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11-25 이미경 1,30617 0
41316 11월 25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8-11-25 노병규 1,22714 0
41315 ◆ 양노엘 신부님을 아시나요? |11|  2008-11-25 김혜경 1,70416 0
41314 사진묵상 - 입장차이 |1|  2008-11-25 이순의 7284 0
41313 무지개 신부의 초록편지 / 차 동엽 신부의 주일복음묵상 에서 |1|  2008-11-25 김경애 8713 0
41312 우리의 구원인 십자가 |1|  2008-11-25 김경애 4381 0
41311 펌- (61) 영화촬영 |1|  2008-11-25 이순의 7484 0
41310 묵주기도의 비밀 - 어느 주교님의 신심 |3|  2008-11-25 장선희 7304 0
41309 감사와 행복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11-25 김광자 7169 0
41308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4|  2008-11-25 김광자 6147 0
41307 봉헌 |10|  2008-11-25 박영미 6058 0
41306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연중 제 34 주간 화요일 |7|  2008-11-24 김현아 9538 0
41305 악마와 진리 [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에서] |2|  2008-11-24 장이수 5761 0
41304 발또르따를 추종하다 악마에게 붙잡히다 |1|  2008-11-24 장이수 5711 0
41303 "관계의 힘, 내적 힘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서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2|  2008-11-24 김명준 6743 0
41302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지 못했다 |3|  2008-11-24 김용대 5215 0
41301 마지막 심판에서 판단 기준 - 윤경재 |2|  2008-11-24 윤경재 6223 0
41300 어울리지 않는 부부 |5|  2008-11-24 김열우 7005 0
41298 햄스터 탈출 사건 |8|  2008-11-24 박영미 7489 0
4129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08-11-24 주병순 5581 0
41292 이사야서 제36장 1-22 예루살렘에 대한 산헤립의 위협 |1|  2008-11-24 박명옥 6762 0
41291 집회서 제 38장 1-34 의술과 병/애도/장인과 율법 학자 |1|  2008-11-24 박명옥 5492 0
41290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1분 묵상 / 진정 필요한 걱정이 되기 위해서 ... |4|  2008-11-24 김미자 1,00510 0
41289 11월 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1, 1-4 묵상/ 고개 숙인 여인 |4|  2008-11-24 권수현 6685 0
41287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11-24 이은숙 1,2755 0
41286 ♡ 사랑의 팔 ♡ |1|  2008-11-24 이부영 54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