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238 '발또르따의 시'를 보려는 사람은 불쌍하다 |1|  2008-11-22 장이수 6111 0
41237 대림 에 대하여 2 |1|  2008-11-22 박명옥 6254 0
41236 대림에 대하여 |1|  2008-11-22 박명옥 8184 0
41235 고운 말 한마디가 당신의 인격 입니다 |1|  2008-11-22 박명옥 6983 0
41233 헤아리지 않은 헤아림 |1|  2008-11-22 김열우 7003 0
41231 Move on, Step forward |9|  2008-11-22 박영미 4797 0
41230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08-11-22 주병순 6493 0
41229 "영원한 생명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11-22 김명준 7113 0
41228 초막 |5|  2008-11-22 이재복 7865 0
41227 부활 |1|  2008-11-22 김용대 6682 0
41226 우리 딸이 아닌 것 같아요 |2|  2008-11-22 김용대 7313 0
41224 [그리스도의 시] 자신만을 믿는 불쌍한 토마 같은 인간들아! |3|  2008-11-22 장병찬 7113 0
41269 읽을때 주의하십시오   2008-11-23 안현신 2990 0
41225 “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”를 읽는 분들에게   2008-11-22 장병찬 3784 0
41223 [강론] 연중 제 34주일 - 최후의 심판 (김용배신부님) |3|  2008-11-22 장병찬 6934 0
41222 금식과 축제의 의미 |2|  2008-11-22 김용대 6613 0
41221 죽음! 무엇이 두려운가? |7|  2008-11-22 유웅열 6564 0
4122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  2008-11-22 방진선 5611 0
41219 *♡* 이원무 베다신부님 / 1분 묵상글 -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는 ... |5|  2008-11-22 김미자 7278 0
41218 묵주기도의 비밀 - 피에르 추기경 |4|  2008-11-22 장선희 5822 0
41217 ♡ 사랑어린 단순함으로 ♡ |1|  2008-11-22 이부영 7202 0
41215 사회적인 집단이 만들어 낸 수치심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 신부 ... |1|  2008-11-22 조연숙 5672 0
41214 33일 봉헌 - 제 2장/제 6일, 나태/루르드성지-5 |3|  2008-11-22 조영숙 7234 0
41213 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11-22 이은숙 8873 0
41212 행복의 열쇠를 드립니다 |8|  2008-11-22 김광자 6454 0
4121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10|  2008-11-22 김광자 6336 0
41210 11월 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0, 27-40 묵상/ 하느님 앞에 ... |3|  2008-11-22 권수현 6395 0
412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8-11-22 이미경 83410 0
412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...방송 |2|  2008-11-22 이미경 4252 0
41207 You raise me up |4|  2008-11-22 박영미 5194 0
41206 또 행복 |7|  2008-11-22 박영미 6768 0
41205 11월22일 토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3|  2008-11-22 노병규 65915 0
41204 ◆ 요셉 신부님과 매일 복음 묵상을 -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 ... |5|  2008-11-22 김현아 550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