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50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가 없어야 주님을 만난다 |6|  2009-04-20 김현아 8688 0
45506 오늘의 복음 묵상 - 하느님의 나라를 보았나. |1|  2009-04-20 박수신 5651 0
45505 사람들은 곧 나의 천사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1|  2009-04-20 유웅열 6964 0
45504 우리의 ''나''   2009-04-20 노병규 7956 0
45503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,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...   2009-04-20 주병순 4582 0
45501 4월 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1-8 묵상/ 움켜주었던 손을 펴면 |3|  2009-04-20 권수현 6014 0
45500 매괴성모님,司祭들을위하여빌어주소서!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09-04-20 박명옥 8404 0
45499 ♡ 영성생활의 길잡이 ♡   2009-04-20 이부영 6992 0
45498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134   2009-04-20 김명순 5563 0
45497 성인들의 통공   2009-04-20 장병찬 6582 0
454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9-04-20 이미경 1,41116 0
45494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4-20 노병규 1,13820 0
45493 1.미션완수 2.이것이 소중하건만, 3. 1%의 영감 |1|  2009-04-20 김열우 5471 0
45492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|10|  2009-04-20 김광자 7579 0
4549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9-04-20 김광자 5615 0
45490 “하느님 보시니 참 좋더라!” (김웅렬토마스신부님 기도와 찬미의 밤 강 ...   2009-04-20 송월순 7672 0
45489 ♡ 네가 다른 사람보다 나은 줄로 생각지 말아라. ♡   2009-04-19 이부영 5134 0
45488 '내 이름으로 보내시는 나'를 거부하는 이유 [진리 성령]   2009-04-19 장이수 4551 0
45487 "하늘 공동체" - 4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09-04-19 김명준 5046 0
45486 사진묵상 - 얼굴 |3|  2009-04-19 이순의 1,2335 0
45485 토마와 불신   2009-04-19 유대영 4891 0
45484 치유 |1|  2009-04-19 노병규 6456 0
45483 어린이 미사 강론 |13|  2009-04-19 박영미 7495 0
45481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|2|  2009-04-19 주병순 5114 0
45480 4월 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  2009-04-19 권수현 5924 0
45479 기도와 찬미의 밤 2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4-19 박명옥 7133 0
45478 아주 특별한 순례성지 ☆감곡☆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4|  2009-04-19 박명옥 7614 0
45477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|2|  2009-04-19 유웅열 6196 0
45476 4월 19일 부활 제2주일,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   2009-04-19 노병규 85612 0
45475 주님이시며 하느님이신 분 - 윤경재 |3|  2009-04-19 윤경재 44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