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82 마음의 산책 |6|  2010-06-07 김광자 5084 0
56381 골룸바의 일기 |4|  2010-06-06 조경희 4583 0
56380 실체변화되게 하는 것은 인간이 아니다 [성체 안에 천주성] |1|  2010-06-06 장이수 4591 0
56379 금송아지상 [사람의 눈으로 보이는 마리아 여신]   2010-06-06 장이수 3761 0
56378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성사 [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] |1|  2010-06-06 장이수 3571 0
56376 성모님 없어도 성체는 있다 [우상숭배 유혹경계]   2010-06-06 장이수 1,2382 0
56375 "밥으로 오시는 하느님" - 6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6-06 김명준 4044 0
56374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0-06-06 주병순 6541 0
56373 죽음이란 무엇인가?   2010-06-06 김중애 5111 0
56370 ♥시간은 신의 선물이며 신과 만나는 장소이다♥   2010-06-06 김중애 3862 0
56369 인간의 자유의지./송 봉모 신부 |1|  2010-06-06 김중애 4912 0
56368 너희가 주어라 ....... 김상조 신부님   2010-06-06 김광자 4353 0
56367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!   2010-06-06 이순정 5021 0
56366 중독을 동경으로 변화시켜라.   2010-06-06 김중애 4411 0
56365 ♡ 진리와 기쁨 ♡   2010-06-06 김중애 3801 0
56364 하느님 너무 염치가 없지요...?   2010-06-06 노병규 56414 0
56363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6-06 박명옥 4186 0
56362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|1|  2010-06-06 박명옥 6079 0
56361 붉다고 제다 꽃이랍디까   2010-06-06 이재복 45212 0
563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6-06 이미경 73210 0
56359 6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11ㄴ-1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2|  2010-06-06 권수현 4523 0
5635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Eucaristia: 감사의 봉헌 ... |9|  2010-06-06 김현아 74813 0
5635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06 김광자 4623 0
56355 몸을 낮추니 세상이 아름답다 |4|  2010-06-06 김광자 8435 0
56354 성체성사적인 삶 ㅡ 가난하고 깨끗한 마음 |1|  2010-06-05 장이수 5292 0
56353 6월 6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06-05 노병규 1,45812 0
56352 ♥고독을 맛들이면 새로운 삶으로 자신을 해방한다.   2010-06-05 김중애 4711 0
56351 동경은 너를 해방시킨다   2010-06-05 김중애 4301 0
5635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05 김광자 4321 0
56349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한 글 |4|  2010-06-05 김광자 490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