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510 성모님께서 묵주와 갈색 스카풀라 |1|  2008-08-19 박명옥 8322 0
38509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1|  2008-08-19 이은숙 8254 0
38508 참된 행복은   2008-08-19 박명옥 5980 0
38507 포도원과 두 주인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2] |1|  2008-08-19 장이수 5950 0
38506 "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" - 8.19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  2008-08-19 김명준 4914 0
38505 하늘 나라 검문검색대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4|  2008-08-19 김광자 5644 0
38504 결코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는다 [그노시스주의에 고언 1] |1|  2008-08-19 장이수 7232 0
3850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08-08-19 주병순 5161 0
38501 心中에 십자가를 놓으십시오. (김웅렬 토마스 신부님 연중 19주일 강론 ... |1|  2008-08-19 송월순 1,1056 0
38500 하느님이 주신 선물 |3|  2008-08-19 김학준 8166 0
38499 성인들의 기쁨을 통하여 바라본 구원의 길 |3|  2008-08-19 장병찬 5873 0
38498 8월 1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23-30 묵상/ 참된 역설 |4|  2008-08-19 권수현 6634 0
38497 세이셀제도(Seychelles) |6|  2008-08-19 최익곤 7797 0
38496 ♡ 열렬한 사랑 ♡   2008-08-19 이부영 7222 0
38495 마음이 황폐해졌을 때 |8|  2008-08-19 최익곤 89511 0
3849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(제120 - 134 항) |2|  2008-08-19 장선희 4841 0
38493 봉헌 준비 둘째 시기 1 - 제 4일, 이기심 |2|  2008-08-19 장선희 4611 0
384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8-08-19 이미경 1,10814 0
38491 화려한 베이징 올림픽 |3|  2008-08-19 김광자 5302 0
38490 지헤를 구하는 기도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4|  2008-08-19 김광자 7818 0
38489 하느님의 신비 그리고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님. |5|  2008-08-19 유웅열 5454 0
38488 오늘의 묵상(8월19일)[(녹) 연중 제20주간 화요일] |8|  2008-08-19 정정애 78311 0
38486 소주(蘇州 Suzhou) |7|  2008-08-18 최익곤 6336 0
38485 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|8|  2008-08-18 최익곤 6807 0
38532 Re:나에게도 충분합니다.   2008-08-20 김숙희 2670 0
38484 묵상   2008-08-18 강한 5870 0
38483 다정다감한 사람이 참으로 좋다. |4|  2008-08-18 유웅열 7866 0
38482 "자발적 가난과 겸손" - 8.18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08-08-18 김명준 6712 0
38481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08-08-18 주병순 4991 0
38480 ** 차동엽 신부님의 " 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 |2|  2008-08-18 이은숙 8745 0
38479 (436) 술집주인과 방화범 신부 / 이길두 신부님 |5|  2008-08-18 유정자 1,17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