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000 4월 1일 부활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4-01 노병규 8878 0
34999 [내 손 안에 놓인 하느님] |1|  2008-04-01 김문환 5095 0
34998 바람에 나를 맡기고... |6|  2008-04-01 이인옥 6769 0
34997 성지 순례 - '거짓 자아'와 '지향의 순수함.' |3|  2008-04-01 유웅열 5476 0
3499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일   2008-04-01 방진선 5511 0
34993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08-04-01 주병순 4393 0
34992 “너는 복이 될 것이다.”(You will be a blessing). ...   2008-04-01 김명준 6566 0
34991 내 신비체의 어두운 그늘들 |2|  2008-04-01 장병찬 6092 0
34990 성인들의 통공 |2|  2008-04-01 장병찬 5222 0
34989 ♡ 모든 것은 은총 ♡   2008-04-01 이부영 8622 0
34988 [하느님을 위해 무언가 하기] |4|  2008-04-01 김문환 5769 0
34987 오늘의 묵상(4월1일)부활 제2주간 화요일 |10|  2008-04-01 정정애 74110 0
34986 그림 같은 뉴질랜드 전원 풍경 & 조선 미술 작품 |4|  2008-04-01 최익곤 8267 0
349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8-04-01 이미경 1,03716 0
34984 의심을 버리고 믿음으로/영적성장을 위한 감성수련 문종원신부   2008-04-01 조연숙 9833 0
34983 사진묵상 - 탱자나무 가시 두 가닥 |4|  2008-04-01 이순의 4709 0
34982 4월도 행복만땅 이길여 |3|  2008-04-01 최익곤 9544 0
34981 ♣ 아침 이슬과 같은 말 ♣ |3|  2008-04-01 최익곤 6434 0
34980 펌 - (51) 모피 입은 호떡장수   2008-04-01 이순의 4599 0
34979 아득하구나 |17|  2008-04-01 김광자 5289 0
34978 4월 1일 야곱의 우물- 요한 3, 7ㄱ. 8-15 묵상/ 대화를 하십 ... |3|  2008-03-31 권수현 5415 0
34977 "하느님의 인내, 마리아의 순종" - 2008.3.31 월요일 주님 탄 ... |1|  2008-03-31 김명준 4902 0
34975 오용되고 남용되는 '하느님의 뜻' |8|  2008-03-31 이인옥 86016 0
34974 사진묵상 - 2008 내 부활 |6|  2008-03-31 이순의 5007 0
34973 [하느님 사랑으로 불타오르기] |2|  2008-03-31 김문환 4475 0
34972 펌 - (50) 교황님의 친구   2008-03-31 이순의 4764 0
34971 탈출기35~37장을 통해 받은 치유 |4|  2008-03-31 이혜원 6159 0
34970 3월 31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3-31 노병규 80711 0
34969 하가르과 이스마엘(육적축복)(창세기16,1~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8-03-31 장기순 6114 0
34968 간절히 기도하는 데 왜 안 들어 주실까?   2008-03-31 진장춘 65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