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4263 3월 5일 사순 제4주간 수요일 /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|4|  2008-03-04 오상선 4948 0
34262 "일어나라" - 2008.3.4 사순 제4주간 화요일   2008-03-04 김명준 4452 0
34260 '하와'는 모태회귀 샤머니즘이다 [이단과 마리아교, 맺는 글] |4|  2008-03-04 장이수 4441 0
34259 심판관은 우리 엄마 |1|  2008-03-04 조기동 5401 0
34257 낙동강의 괴물이란?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20|  2008-03-04 신희상 4724 0
34255 그 사람은 곧 건강하게 되었다. |2|  2008-03-04 주병순 5772 0
34254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4일   2008-03-04 방진선 5770 0
34253 ◆ 일어나 걸어라.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3-04 노병규 7233 0
34252 자비의 예수님께 드린 기도 |4|  2008-03-04 장병찬 7114 0
34251 마지막 여행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3-04 노병규 1,07316 0
34250 3월 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5, 1-3ㄱ.5-16 묵상/ 세상이 악 ... |7|  2008-03-04 권수현 5685 0
34249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의 글 |4|  2008-03-04 최익곤 7139 0
34248 地上最大의 秘境 |5|  2008-03-04 최익곤 5585 0
34247 (417) '눈뜸' 의 은혜 / 전합수 신부님 |9|  2008-03-04 유정자 7228 0
34246 하늘에 계신 아버지처럼 |17|  2008-03-04 김광자 5508 0
342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3|  2008-03-04 이미경 1,25517 0
34245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8-03-04 박계용 56511 0
34256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8-03-04 김광자 4015 0
34243 3월 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5|  2008-03-04 노병규 74014 0
34242 오늘의 묵상(3월4일) |18|  2008-03-04 정정애 67010 0
34258 Re:오늘의 묵상(3월4일) |3|  2008-03-04 김광자 1902 0
34241 "믿음은 개방이다" - 2008.3.3 사순 제4주간 월요일   2008-03-03 김명준 4363 0
34240 예수님의 전 '생애'는 성부의 사랑을 드러내신다 [결론편 2] |5|  2008-03-03 장이수 4693 0
34239 3월 4일 사순 제4주간 화요일 / 치유의 은총 |4|  2008-03-03 오상선 55710 0
34237 3월 3일 사순 제4주간 월요일 / 예물보다는 정성을... |1|  2008-03-03 오상선 4225 0
34236 축복 받은 사람들*봄과같은 사람/ 詩이해인* |3|  2008-03-03 임숙향 4294 0
34235 사랑하는 딸에게 |1|  2008-03-03 주화종 6120 0
34232 아! 아프리카] 3.검은대륙에 희망을 심다 .....<모셔옴> |5|  2008-03-03 최진국 5759 0
34231 ◆ 돌 아 가 거 라! .. .. .. .. .. [김상조 신부님] |5|  2008-03-03 김혜경 9088 0
34230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3월 3일   2008-03-03 방진선 5801 0
34229 ** 처음과 같이 영원히 ... ...   2008-03-03 이은숙 9113 0
34228 참된 부자가 되려면...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5|  2008-03-03 신희상 7203 0
34227 십자가의 희생 제사를 실제로 새롭게 하는 미사 성제 |1|  2008-03-03 장병찬 43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