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2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23 이미경 6134 0
19238 오늘의 묵상   2006-07-23 김두영 5520 0
19237 때리는 남편, 매맞는 아내 그러면… |4|  2006-07-23 노병규 6435 0
19235 [새벽 묵상]참 그리스도인 |2|  2006-07-23 노병규 6533 0
19234 하느님을 바라보는 사람들 |2|  2006-07-22 장병찬 5712 0
1923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15) / 허락만 하십니다 |12|  2006-07-22 박영희 6527 0
19232 오늘 영성체 후 묵상 |10|  2006-07-22 김양귀 5596 0
19231 '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7-22 정복순 6023 0
19229 (22) 직관 과 교육 (直觀과 敎育)   2006-07-22 김석진 5251 0
19228 - 게슈탈트의 기도 - 나는 나, 당신은 당신   2006-07-22 홍선애 1,2363 0
19226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  2006-07-22 주병순 5061 0
19225 예수님,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7-22 노병규 82212 0
19224 (141) 말씀> 마리아 막달레나의 눈물 |3|  2006-07-22 유정자 6562 0
19223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4)/하느님이 정말 하느님이시라면 |10|  2006-07-22 박영희 6196 0
19222 (140) 길고 긴 그 고해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8|  2006-07-22 유정자 9696 0
19221 ♤ 사는 게 다 그럽디다 ♤ |4|  2006-07-22 노병규 8366 0
19220 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2,심부름꾼 (마르 1,1~11) |2|  2006-07-22 박종진 6237 0
19219 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1.사랑하는 임의 편지 |3|  2006-07-22 박종진 5953 0
19218 영적 우정 ----- 2006.7.22 토요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 ... |2|  2006-07-22 김명준 6678 0
19217 단 식 |1|  2006-07-22 노병규 5551 0
192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22 이미경 6703 0
19215 [새벽묵상] ♤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마음 ♤   2006-07-22 노병규 6532 0
19214 "마리아야" "랍뽀니"   2006-07-21 홍선애 7612 0
19213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주님께로(강의록) |5|  2006-07-21 양승국 1,33925 0
19212 (21)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하느님을 뵙게 될 것이다.   2006-07-21 김석진 5740 0
19211 [강론] 연중 제16주일 (김용배 신부)   2006-07-21 장병찬 5221 0
19210 인생 |4|  2006-07-21 이재복 4885 0
1920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(13)/무의미성에 시달리고 있다 |9|  2006-07-21 박영희 5517 0
19208 '왜 울고 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21 정복순 5445 0
19204 [기도후 묵상 4] 생명으로 내어주는 그리스도인의 몸. |10|  2006-07-21 장이수 610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