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835 (118) 말씀>'익숙함'도 분별없는 것은 버려야 |2|  2006-07-05 유정자 8193 0
18833 [오늘복음묵상]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/송봉모 신부님 |5|  2006-07-05 노병규 9297 0
18832 열정과 하느님 체험! |1|  2006-07-05 임성호 6362 0
18830 빠삐용, 영화 뒷 이야기...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7-05 노병규 9815 0
188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7-05 이미경 8922 0
18828 '예수님의 이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5 정복순 6483 0
18827 [저녁묵상]♣ 손가락 십계명 ♣   2006-07-04 노병규 8078 0
18826 ♧ 사랑의 14처   2006-07-04 박종진 6593 0
18825 풍랑없는 호수? |6|  2006-07-04 이인옥 8337 0
18824 가난한 마음.   2006-07-04 김석진 7101 0
18822 <19>놀 줄 모르는 신부도 신분가요? / 강길웅 신부님 |1|  2006-07-04 노병규 1,0408 0
18821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 (9) / 송봉모 신부님 |9|  2006-07-04 박영희 8427 0
18820 7월의 생활말씀- 깨끗하게 살자 (재속 프란치스코회) |2|  2006-07-04 장병찬 7234 0
18819 [오늘 복음 묵상] 그렇게도 믿음이 없느냐?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7-04 노병규 8124 0
18818 따뜻한 손 |1|  2006-07-04 노병규 7212 0
18817 "믿음이 모두를 상대화 한다" ----- 2006.6.4 연중 제13주 ...   2006-07-04 김명준 6584 0
18815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시자 아주 고요해졌다.   2006-07-04 주병순 5431 0
18814 성실한 하루와 하늘나라!   2006-07-04 임성호 5301 0
18813 [아침묵상] 사랑하는 당신에게 해야할 말 |1|  2006-07-04 노병규 8363 0
18811 '잊지 맙시다!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7-04 정복순 7422 0
188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7-04 이미경 8383 0
18809 오늘의 묵상   2006-07-04 김두영 6041 0
18808 (117) 말씀> 이분이 어떤 분이시기에 |1|  2006-07-04 유정자 6402 0
18807 성시간 안내입니다   2006-07-03 김만화 5730 0
18806 죄란 무엇인가. |1|  2006-07-03 김석진 7101 0
18804 "모두가 연결되어 있다" ----- 2006.7.3 월요일 성 토마스 ...   2006-07-03 김명준 5874 0
18803 <18>나는 과연 무엇인가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3 노병규 9488 0
18802 녹차 한 잔 받쳐 들고…/ 전 원 신부님 |14|  2006-07-03 박영희 75910 0
18801 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 |2|  2006-07-03 주병순 5582 0
18800 (116) 나에게로 오소서! |4|  2006-07-03 유정자 60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