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82 폴락(POLLOCK): 질투심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/ ... |14|  2006-06-27 박영희 81710 0
18681 [오늘복음묵상] 황금률 -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  2006-06-27 노병규 8633 0
18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6-27 이미경 9566 0
18679 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7 정복순 7501 0
18678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7 김두영 7250 0
18677 [아침묵상]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|3|  2006-06-27 노병규 8127 0
18676 ◆ 야, 임마! 네가 신부냐?..... [반영억 라파엘 신부님] |13|  2006-06-27 김혜경 1,0938 0
18673 "하느님의 벗" (2006.6.26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)   2006-06-26 김명준 7134 0
18672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06-06-26 김석진 5501 0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  2006-06-26 양승국 9167 0
18670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26 정복순 5981 0
18669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26 정복순 6312 0
18668 (111) 빙긋이 한번 웃어보세요 |4|  2006-06-26 유정자 7384 0
18667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  2006-06-26 주병순 7312 0
1866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5> |1|  2006-06-26 이범기 6513 0
18665 백담사에서 오셨습니까? |3|  2006-06-26 노병규 7166 0
18664 (110) 신비한 그 부르심 |4|  2006-06-26 유정자 8374 0
18662 기도의 열매는 삶이다(마태7,1-1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0|  2006-06-26 장기순 1,28215 0
18661 작음이 보이기 시작할 때 |1|  2006-06-26 최태성 7335 0
18660 [오늘복음묵상]판단은 하느님의 몫 /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6-06-26 노병규 7145 0
1865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위해서>(7)/송봉 ... |10|  2006-06-26 박영희 6137 0
18658 ◆ 즐거운 야외 미사 |18|  2006-06-26 김혜경 1,0658 0
18657 화가 날 때면 산책을 나가십시오 |4|  2006-06-26 양승국 1,05617 0
18656 교만의 증상들 |2|  2006-06-26 장병찬 7748 0
18655 [성체조배] 우리와 함께 있기를 즐겨하시는 예수님께 |1|  2006-06-26 장병찬 5921 0
18654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4 |1|  2006-06-26 노병규 6146 0
18653 '내 눈에 들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6 정복순 7002 0
18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신부님] |16|  2006-06-26 이미경 7526 0
18651 연잎의 지혜   2006-06-26 김두영 5842 0
18650 [아침묵상] 남에게 베푸는 삶 |1|  2006-06-26 노병규 70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