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729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  2006-06-29 주병순 6642 0
18728 행복은 마음속에서 자란다 |1|  2006-06-29 장병찬 8196 0
18727 주여! 우리에게 당신의 평화를 주소서!   2006-06-29 임성호 7942 0
18726 [오늘복음묵상] 교회의 두 기둥   2006-06-29 노병규 6786 0
18725 "유행을 타지 않는 사람들" ----- 2006.6.29 목요일 성 베 ... |1|  2006-06-29 김명준 68210 0
18724 죽을 죄인? |3|  2006-06-29 노병규 89111 0
1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6-29 이미경 8604 0
18722 우리집 밥상 |1|  2006-06-29 김두영 6231 0
18721 [아침기도와 묵상]진정한 행복 |4|  2006-06-29 노병규 8314 0
18720 베드로 사도의 눈물 젖은 손수건 |2|  2006-06-29 양승국 1,24618 0
18718 미모보다 마음이 아름다운 여인 |12|  2006-06-28 박영희 8317 0
18716 '하늘 나라의 영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6-28 정복순 7362 0
18714 거룩한진주를 개나돼지에게 주지마라.[마태오복음7장6절]   2006-06-28 김석진 5742 0
18712 너도 은행나무? |6|  2006-06-28 이인옥 6106 0
18711 회심하는 인간 중에서/ 송봉모 토머스 모어 신부님 |5|  2006-06-28 노병규 9269 0
18710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. |2|  2006-06-28 주병순 7411 0
1870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6> |1|  2006-06-28 이범기 5612 0
18708 내가 살던 신학교 |12|  2006-06-28 노병규 95813 0
18707 너무나 다정한 하느님인 내가 너에게 |1|  2006-06-28 장병찬 6717 0
18706 마음이 위로 받는 길 |2|  2006-06-28 장병찬 6496 0
18705 항상 양의 탈을 쓴 위선자들을 멀리하라!   2006-06-28 임성호 5472 0
18704 [오늘복음묵상] 먼저 자신의 열매를 보라 / 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28 노병규 8313 0
18703 "좋은 사람" (2006.6.28 수요일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  2006-06-28 김명준 6225 0
18702 (113) 당신 손길 끝없는 토닥거림에 |6|  2006-06-28 유정자 7653 0
18701 '나의 행동과 마음을 살피면서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6-28 정복순 6883 0
18700 아파도 이뻐요 |5|  2006-06-28 이재복 6013 0
18699 "아저씨,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?" |2|  2006-06-28 노병규 7697 0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6-28 이미경 8867 0
18697 ◆ 남에게 주는 방법 |9|  2006-06-28 김혜경 8488 0
18696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8 김두영 5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