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907 하느님께서 주신 휴가 |6|  2006-07-08 양승국 93715 0
18906 "신자 여러분 감사합니다” |1|  2006-07-08 노병규 6944 0
18905 '단식과 기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8 정복순 6823 0
189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신부님] |12|  2006-07-08 이미경 7136 0
18903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  2006-07-08 홍선애 6082 0
18901 [성체성사의 해 특별 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<1> / 한영만(바 ...   2006-07-08 노병규 5603 0
18900 오늘의 묵상 |1|  2006-07-08 김두영 4461 0
18899 [아침묵상]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  2006-07-08 노병규 6264 0
18896 우리 만나니 |2|  2006-07-08 김성준 5891 0
18894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2> 끝 / 송봉모 신부님 |10|  2006-07-07 박영희 7206 0
18893 슬퍼하는[애통하는] 사람은 행복하다.   2006-07-07 김석진 6061 0
18892 우리본당에서 세례식이 있습니다..축하... |5|  2006-07-07 주화종 9241 0
18891 신부님 맛있는 것 사드릴께요 |2|  2006-07-07 노병규 7924 0
18890 "자비(慈悲)하신 하느님"------2006.7.7 연중 제13주간 금 ...   2006-07-07 김명준 6084 0
18889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.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...   2006-07-07 주병순 5551 0
18888 (122) 말씀>우리는 빵으로만 살 수 없습니다 |4|  2006-07-07 유정자 5223 0
18887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0> |1|  2006-07-07 이범기 5271 0
18886 7월 7일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7-07 장병찬 5871 0
18885 먼 신부님이 고로코롬 말씀하신대요? /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07-07 노병규 8654 0
18884 (121) 그러시면 아무 쓸모가 없습니다 |4|  2006-07-07 유정자 6453 0
188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1|  2006-07-07 이미경 7263 0
18882 희생제물이 필요없는 세상이 왔으면...   2006-07-07 이은주 5321 0
18881 ◆ '남편' 이라는 나무 . . . . . . |9|  2006-07-07 김혜경 9266 0
18880 [오늘복음묵상]단식이란 회개위 표징이며 용서와 자비의 기다림/박상대 신 ... |3|  2006-07-07 노병규 7024 0
18879 '나를 따라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7-07 정복순 6953 0
18878 "임이 미워요" |5|  2006-07-07 이재복 6297 0
18877 '우거지' 자매 |3|  2006-07-07 노병규 7214 0
18876 상처와 용서 |1|  2006-07-07 김두영 7720 0
18875 성령 충만함을 입은 사람들 <1> / 송봉모 신부님 |11|  2006-07-07 박영희 1,0028 0
18874 [아침묵상]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|4|  2006-07-07 노병규 810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