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009 "하느님 돈이예요" |3|  2006-07-13 노병규 6704 0
190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06-07-13 이미경 7192 0
19007 아빠, 아버지 |1|  2006-07-13 김두영 5271 0
19006 새 사제에게 드리는 詩 / 옮겨온글 |2|  2006-07-13 노병규 6654 0
19005 [아침묵상]삶을 따라다니는 유혹 |2|  2006-07-13 노병규 8184 0
19004 우리가 가장 예수님을 닮을 때 |4|  2006-07-13 양승국 1,06217 0
19003 당신 얼마나 |1|  2006-07-13 김성준 6373 0
19002 [동영상 강론]눈을 뜨자 2부 & 은혜의 보물단지 1부 - 강길웅(요한 ... |3|  2006-07-12 노병규 5974 0
19000 '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2 정복순 5454 0
18998 '일꾼은 적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7-12 정복순 5985 0
18997 ◆ 고향으로 열린 창 . . . . . . . . [정채봉님] |10|  2006-07-12 김혜경 6855 0
189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82> |1|  2006-07-12 이범기 6032 0
18994 십자가 / 송봉모 신부님 |2|  2006-07-12 노병규 1,1545 0
18999 Re:십자가 / 송봉모 신부님   2006-07-12 이윤희 4581 0
18993 (130) 발 이야기 |5|  2006-07-12 유정자 7655 0
18992 이런 기도는 다시 하지 않겠 습니다.   2006-07-12 김석진 7477 0
18991 어떤 은혜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7-12 노병규 1,18615 0
18990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  2006-07-12 주병순 5271 0
18989 (129) "여기 당신이 계시옵니다" |3|  2006-07-12 유정자 5531 0
18988 성체와 성모님   2006-07-12 장병찬 6372 0
18987 ‘내 삶의 자리’ 로부터 ----- 2006.7.12 연중 제14주간 ... |2|  2006-07-12 김명준 6445 0
18986 ♧ 하느님의 은총과 평화 속에.... |3|  2006-07-12 박종진 6462 0
18985 [오늘복음묵상] 기죽지 맙시다 /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2|  2006-07-12 노병규 8249 0
18984 '열두 제자를 부르십니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7-12 정복순 7593 0
189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06-07-12 이미경 8344 0
18981 "뉘우치는 신자들보며 부끄럼 느껴” <마지막 회> |5|  2006-07-12 노병규 98311 0
18980 즐거운 불편   2006-07-12 김두영 5641 0
18979 [아침묵상]오늘 하루를 하느님 앞에 드리자!   2006-07-12 노병규 6675 0
18978 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|6|  2006-07-11 양승국 1,40024 0
19001 Re:공동체를 떠나고 싶을 때   2006-07-12 봉미란 4942 0
18977 너는 그것을 어떻게 읽었느냐?"[루가10장26절].   2006-07-11 김석진 6353 0
18976 바람을 심은 사람들 |2|  2006-07-11 이인옥 76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