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50 [아침묵상] 남에게 베푸는 삶 |1|  2006-06-26 노병규 6994 0
18649 원요한 몬시뇰님의 사제서품 48주년을 축하드립니다!!! |1|  2006-06-26 노병규 6892 0
18647 소죄 조심   2006-06-25 박용귀 7195 0
18648 Re:소죄 조심 |1|  2006-06-25 김석진 4551 0
18646 빛과 소금   2006-06-25 김석진 6401 0
18645 고백 |4|  2006-06-25 이재복 6192 0
18640 "하느님의 섬(島)이자 배(船)" ----- 2006.6.25 연중 ... |1|  2006-06-25 김명준 6866 0
18639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06-06-25 주병순 6392 0
18638 대롱대롱 매달린 모래알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6|  2006-06-25 박영희 85610 0
18637 머리 학사님 |2|  2006-06-25 노병규 7477 0
18636 삶의 무게 중심을 잃을 때 |3|  2006-06-25 양승국 1,19913 0
18635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3 |5|  2006-06-25 노병규 7469 0
186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8|  2006-06-25 이미경 7094 0
18633 (109) 대리 판공성사 / 김연준 신부님 |3|  2006-06-25 유정자 73411 0
18632 [오늘복음묵상] 왜 그렇게들 겁이 많으냐?   2006-06-25 노병규 6003 0
18631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  2006-06-25 박규미 5220 0
18630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5 김두영 5740 0
18629 [아침묵상]처음의 그 마음처럼 |1|  2006-06-25 노병규 6514 0
18628 당신의 거룩   2006-06-24 장병찬 6362 0
18627 영원[永遠]이란 얼마나 되나요.?   2006-06-24 김석진 4571 0
18626 [동영상 강론]은혜의 보물단지 2부 /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06-24 노병규 6745 0
18623 칼날같은 혀 |5|  2006-06-24 이인옥 69611 0
18621 (108 ) 신(神)에게로 가는 길 |7|  2006-06-24 유정자 5707 0
18620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06-06-24 주병순 6343 0
18619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고통은 신비>(6)/송봉모 신부님 |13|  2006-06-24 박영희 7048 0
18618 "내 존재의 소중함" ----- 2006.6.24 토요일 성 요한 세례 ...   2006-06-24 김명준 6105 0
18617 믿음이란 무었인가.   2006-06-24 김석진 6401 0
186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6-24 이미경 7623 0
18613 [오늘복음묵상]세례자 요한 : 하느님의 오심을 준비하는 사람 |1|  2006-06-24 노병규 6016 0
18612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4 김두영 6311 0
18611 [아침묵상] 운명아 내가 개척하겠다 |1|  2006-06-24 노병규 58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