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699 "아저씨, 나하고 똑같이 생긴 놈 봤어요?" |2|  2006-06-28 노병규 7677 0
186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6-28 이미경 8847 0
18697 ◆ 남에게 주는 방법 |9|  2006-06-28 김혜경 8488 0
18696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8 김두영 5781 0
18695 [아침묵상] 세 가지 주머니 |1|  2006-06-28 노병규 8133 0
18694 고통을 품고 살아가는 인간<교육적인 고통관>(8)/송봉모 신부님 |16|  2006-06-27 박영희 7957 0
18693 토선생 vs 토제자 |3|  2006-06-27 양승국 99414 0
18692 잠근 문? ^^ |19|  2006-06-27 이인옥 75913 0
18691 '좋은 나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27 정복순 6513 0
18690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06-06-27 주병순 5511 0
18689 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- 5 / 송봉모 신부님 |5|  2006-06-27 노병규 1,11614 0
18688 (112) 말씀> 당신은 믿습니까? |3|  2006-06-27 유정자 6493 0
18687 괜히,성사 보라 하지 마십쇼! |5|  2006-06-27 노병규 95010 0
18686 영원히 좋은 봉사자가 된다는 것!   2006-06-27 임성호 6121 0
18685 "좁은 문" (2006.6.27 연중 제12주간 화요일) |1|  2006-06-27 김명준 6754 0
18684 구원의 비결   2006-06-27 장병찬 6993 0
18683 하느님은 나보다도 나를 더 잘 알고 계신다   2006-06-27 장병찬 6011 0
18682 폴락(POLLOCK): 질투심에 시달리는 모든 이들에게 드리는 편지 / ... |14|  2006-06-27 박영희 81310 0
18681 [오늘복음묵상] 황금률 -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  2006-06-27 노병규 8593 0
186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6-27 이미경 9506 0
18679 '좁은 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6-27 정복순 7431 0
18678 오늘의 묵상   2006-06-27 김두영 7200 0
18677 [아침묵상] 소중한건 바로 이순간이야 |3|  2006-06-27 노병규 8077 0
18676 ◆ 야, 임마! 네가 신부냐?..... [반영억 라파엘 신부님] |13|  2006-06-27 김혜경 1,0918 0
18673 "하느님의 벗" (2006.6.26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)   2006-06-26 김명준 7094 0
18672 남에게 바라는 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  2006-06-26 김석진 5471 0
18671 왠지 손해 보는 느낌이 드는 좁은 문 |2|  2006-06-26 양승국 9127 0
18670 '너희의 진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6-26 정복순 5941 0
18669 '청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6-26 정복순 6232 0
18668 (111) 빙긋이 한번 웃어보세요 |4|  2006-06-26 유정자 7364 0